아깽이 도와주세요 ㅜ [새창]

에구.. 애기가 기운이 없나봐요 ㅠㅠ
일단 배변유도 잘해주시고 2~4시간 텀두고 계속 먹여야 할거예요.
그리고 가까운 병원가면 그 정도는 돈 안받고 그냥 알려주기도 하니깐 꼭 주변에 도움 요청하시구요.
(찾아가지 않고 전화로만 물어봐도 괜찮을 거예요~)

13 2013-08-23 16:31:18 1

이것좀 봐주세요 [새창]

정말 갓 태어난 아기 같은데 저 핏덩이가 어쩌다가 도로로 내 몰렸을까요 ㅠㅠ
애기 엄마가 걷다가 낳은건지 어떤건지는 몰라도 작성자님 만난게 천운인 것 같네요.
(혹여 잘못되더라도 작성자님 탓은 절대 아니니까 죄책감 갖지 마세요!!)
아 볼수록 안타까워서 자꾸 새로고침하게 되는데...
애기 상태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12 2013-08-23 16:27:16 18

이것좀 봐주세요 [새창]

동물병원가면 젓병이랑 분유 팔아요.
아깽이들은 하루종일 젖 빨아야 해요 ㅠㅠ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해야할텐데 ㅠㅠ 어휴..
좀만 가까웠으면 좋으련만............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

11 2013-06-21 10:49:26 3

새끼고양이 냥줍했어요 [새창]

밥 많이 많이 주세요. 사료먹을 시기라고 해도 먹는게 끊임없이 앞에 있어야 하거든요.. ㅠㅠ 불린 사료랑 안 불린 사료랑 같이 두시면 좋을 듯..
아가가 배가 너무 홀쭉해요 ㅠㅠ 저희집 똥괭이들 2달때는 배가 터질듯이 빵빵했는데 ㅠㅠ 아가때는 원래 많이 먹고 통통해야 하는데ㅠㅠ 아 마음아파..
좋은 일 하신거예요. 나중에 다~ 돌려받으실겁니다!!

10 2013-06-14 16:36:10 0

[냥줍]멘붕 냥줍썰; 교통사고 복합골절 페르시안 까망냥냥 (2) [새창]

후원계좌 열리면 꼭 다시 글 올려주세요.

9 2013-03-22 18:28:30 4

고양이만 30년째 키운 사람입니다옹 당부의 말씀 [새창]

본묘 다리 부여잡고 자는 찡찡이.
6.8kg의 날씬한 돼냥이예요. ^.ㅜ

8 2013-03-22 18:27:40 5

고양이만 30년째 키운 사람입니다옹 당부의 말씀 [새창]

밥!!! 밥그릇을 어디로 치운게냐!!! 밥을 다오!!!!!

우리집 식탐돼지고양이

6 2013-03-12 12:54:24 2

[새창]

아.. 눈물이.. ㅠ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 했는데 아쉬운 소식이 들려서 마음이 참 아프네요.. 작성자님과 친구분은 더 하시겠죠 ㅠㅠ
힘내세요. 깽이는 좋은 곳 갔을겁니다.

5 2013-03-12 00:31:05 0

[새창]

으.. 다행 ㅠㅠ
글 좀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ㅠㅠ

4 2013-03-11 17:44:44 0

[새창]

아.. 안 파신다고 적으셨네.. 크흑. ㅠㅠ
그럼 혹시 도면은 좀 참고해도 될까요?? ㅠㅠ

3 2013-03-11 17:37:33 0

[새창]

헉... 이거 따로 만들ㅇㅓ서 파실 생각은 없으신지..
남편이 낚시를 좋아하는데, 요거 선물해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2 2013-02-15 17:04:43 0

기승전엉덩이 [새창]

우리 모두 하...

1 2013-02-15 16:56:02 0

기승전엉덩이 [새창]

1 나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