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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0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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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자식이나 아내도없는 미혼이지만 만약 내 엄마라면, 내 동생이라면..
감정이입해서 보다가 피가 거꾸로 솟는거같네요
진짜 산채로 잡아서 죄를 뉘우쳤든 아니든 입 틀어막고 손발톱 다 뽑고 지들 애미애비부터 보는앞에서 화형시키고 손가락,발가락 하루에 하나씩 잘라서 지혈해주고 10일간 고문한다음 날 시퍼렇게 선 회칼로 발목부터 어깨까지 살만 떠서 소금으로 염지시키고 물만주고 10일방치한다음 온몸에 꿀발라서 개미붓고 산채로 뜯어먹히게 죽이고싶네요
그리곤 더이상 살생각도없으니 저도같이 자살하거나 경찰에자수해야죠
쓰다보니 너무 잔인하긴한데 정말 저런 쓰레기같은 것들한텐 법이니 뭐니 아무 소용이없습니다
같은 인간이어야 교화도되고 반성도시킬텐데 말그대로 소귀에 경읽기라 가장원초적인 신체의 고통으로 되갚는것만이 피해자분들에게 그나마 위안이되는 방법이 아닐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