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이란 연소의 3요소인 연료, 발화점 이상의 열, 산소 중 연료에 해당하는것으로 보통 식물성 연료를 말하므로 사람을 지칭하기에 적절치 않을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의 몸은 수분의 비율이 높아 발화점 이상의 열을 유지하기가 힘들것 같아 연료로 사용되게에 적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글은 댓글 쓰신분의 열불을 더 높여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나무위키를 보며 쓴 이과생(수학전공)의 글입니다.
관측반을 목표지점까지 보내는 시간을 얘기하신건 아니죠..? 관측반이 포반에 비해 병사수가 적긴 하지만 엄청 적은것도 아니고 무시하지 못할게 포병 초임장교들은 5할 이상 관측장교를 거쳐간다고 봐요, 물론 모든 포병장교는 교육기간에 관측임무는 기본으로 다 배우고요ㅎㅎ 포병장교는 한해에 대략 천명정도? 배출됩니다 적지 않아요ㅎㅎ
보병다음으로 많은게 포병일텐데,,ㅎㅎ 위에 간부복무한분들 좀 계신거같은데 병사도 자주포조종수 보직 있어요 저희부대에선 첨엔 상대적으로 적게 충원되서 양성해서 조종시키는 경우가 많았구요 저 말년에는 간부조종수가 꾸준히 들어와서 대략 한 포대에 절반정도 간부였던거같아여 말씀하신대로 조종수 찾는거 제외하면 10분 안쪽에 조종수 포함 30분 안쪽 가능하다고 봅니다ㅎㅎ 작성자님 지갑에 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