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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2016-09-26 07:47:19 4
할리우드 티비 작가로서의 꿈을 포기하려고 하는데 슬프네요 [새창]
2016/09/25 16:56:52
20세에 꿈을 접겠다는 말씀은 그냥 하기 싫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본인에게 솔직해 보세요.
805 2016-09-22 13:34:10 1
(도움요청) 생에 첫 다국적 기업과 Skype 면접 [새창]
2016/09/21 14:57:39
그 예상질문이 구글에 인터뷰 검색하면 나와요;;;
804 2016-09-22 09:01:19 2
(도움요청) 생에 첫 다국적 기업과 Skype 면접 [새창]
2016/09/21 14:57:39
그리고 술김으로 준비하시는것 보다도 일단 예상질문 스크립트라도 준비하셔서 조금이라도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쫓아가 교정 받고 외우시는게 필요합니다.
준비한 부분은 유창하게 나오고 준비하지 못한 부분엔 버벅이느라 영어 못하는건 뻔히 보일지라도 인터뷰를 위해 노력했다는건 보여 주시는게 좋아요.
803 2016-09-22 08:58:10 2
(도움요청) 생에 첫 다국적 기업과 Skype 면접 [새창]
2016/09/21 14:57:39
구글에 회사명 + interview 검색해보면 많은 정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큰 회사라면 많을꺼에요
802 2016-09-21 16:27:22 1
(도움요청) 생에 첫 다국적 기업과 Skype 면접 [새창]
2016/09/21 14:57:39
잘되시길 바랍니다. 본삭금 걸어주세요.
801 2016-09-21 13:24:10 0
팁좀 얻고자 올려요..여자친구가 이제 본국가야하는데..제가 아는게없어서 [새창]
2016/09/20 00:25:23
말씀드리고 싶은 꿀팁이 정말 많은데 본삭금이 아니셔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해외이사 업체 정말 많아요 한군데만 알아보지 마시고 비교해보세요. 끝
800 2016-09-21 09:20:59 2
호주 옴부즈맨이 공식협조요청 보냈다네요 [새창]
2016/09/20 13:37:43
입이 막 근질근질하네요 ^^ 아무쪼록 나쁜 관행이 이참에 없어지길 기대해 봐야겠네요.
799 2016-09-19 13:00:49 5
호주 워홀 그냥 막 왔는데 두렵네요 [새창]
2016/09/19 12:50:28
오시기 전이라면 준비를 많이 하시고 오시라고 말씀 드렸겠지만. 이미 오신거 어쩔 수 없죠.
눈딱감고 두가지 중에 하나 선택하시면 됩니다.

1. 짐싸서 한국 집으로 돌아가시던가
2. 살기위해 뭐든 해보던가

1번이 싫으시다면 어쩔 수 없이 2번 하셔야죠.
워홀 1년 금방 갑니다.
798 2016-09-16 19:43:29 0
호주나 캐나다도 석박사 통합이 있나요??? [새창]
2016/09/16 14:59:02
일단 독립기술이민 자격이 되시는지 알아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797 2016-09-15 06:42:54 2
한국인이 의외로 하기 힘든 영어 발음 [새창]
2016/09/05 12:25:23
헐;;;;;;; 그렇네여. Reach reached. ㅠㅠ 이 쪽팔리다.
796 2016-09-11 15:08:32 0
외국어로 숫자를 듣거나 말할 때 [새창]
2016/09/10 13:45:02
그게 큰 단위 수를 잘 쓸일이 없어서 그래요. 해외에서 주식이나 부동산 처럼 큰 돈을 사용하게 되는 경제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늡니다.
795 2016-09-08 20:15:33 2
왜 해외취업이나 이민으로 도피를 하려는 거죠? [새창]
2016/09/08 14:49:59
안좋게 볼 필요도 없고 너무 좋게만 볼 필요도 없어요.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봐야죠. 한쪽 이야기만 들으면 안되고 찬성 반대 입장 다 들어보는게 필요합니다.
저는 글쓰신 분 입장에 반대입니다.
도피 좀 하면 어때요.
인생 흙수저라도 꿈꿔보고 한번쯤 그렇게 살아보면 어때요.
이민을 받는 나라는 노동력이 필요한거고 나는 삶의 여러 기회중 하나를 잡아보려 하는건데요. 서로 이해타산이 맞아서 하는거죠.
외국 나와 잘 사는 사람 중에 꼭 한국에서도 잘 살만한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에요. 주변에 아닌 사람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글쓴이 분 처럼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 보다는 영주권 혹은 이민에 대한 기준에 맞추어 된다 안된다만 명확히 알려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삶에 대한 질문을 하면 막연한 기대 갖는 대답 보다는 장단점을 분명히 말해 주는게 좋고요.
794 2016-09-07 19:24:12 1
잘못알고 있는 밀리터리 상식 - 1 [새창]
2016/09/07 14:47:19
탄두가 몸속에서 전도 되는 문제도 있겠지만 탄두가 몸안밖을 지나가면서 압력 차이에 의해 터진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793 2016-09-06 21:13:44 0
한국인이 의외로 하기 힘든 영어 발음 [새창]
2016/09/05 12:25:23
ㅎㅎㅎ 머리로 이해는 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경상도 억양 강한 어르신이 쌀을 쌀이라 못하고 살 이라고 하시는것 처럼 알면서도 잘 안되서 맨붕이었어요. 신경써서 말하면 좀 비슷해질지 몰라도 이내 익숙한 형태로 말해버리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792 2016-09-05 16:51:56 2
호주 요리 유학후 이민을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6/09/05 03:04:08
부부가 영주권있고, 애 없고, 학교는 TAFE 한학기만 다니더라도 1년에 수천만원 깨집니다.
하물며 애 있고 영주권 없어서 센터링크, 메디케어 혜택도 없는 상태에서 유학까지 하시면 상상이상의 돈이 깨집니다. 애있는집은 보통 1년에 1억씩 깨진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죠.
계획 치밀하게 세우시고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plan b도 생각해 두셔야 합니다.
나이도 적지 않으셔서 매우 높은 영어점수를 위해 공부하시는것도 필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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