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
2016-04-11 20:23:43
0
기왕이면 100억쯤 모으는게 더 좋겠네요 ㅎㅎㅎ;; 한 2주 정도면 호주 영주권 바로 받는다고 들었어요;;;;
670
2016-04-11 20:22:15
0
저는 사는곳이 캔버라라서.. 작년에 한번 눈 왔고요... 여기 특성이 비가 와도 하루종일 비오는 날이 드물고 보통 2~3시간 짧게 내리고 그치기 때문에 눈도 잠깐 내렸다가 그치는 정도이긴 해요.
시드니 살때는 눈 구경은 못해봤네요.
캔버라에서 2시간 정도 가면 코지어스코산이 있는데 여기는 스키장으로 유명하고요.
시드니 살때는 눈 구경은 못해봤네요.
캔버라에서 2시간 정도 가면 코지어스코산이 있는데 여기는 스키장으로 유명하고요.
668
2016-04-11 06:59:21
1
큰 오해를 하시는게 있는데. 호주도 춥고 눈도 와요. 지역이 워낙 넓어 기후가 천차만별이긴 하지만요.
호주애들도 안구건조증 있는 사람도 있어서 약국이나 마트가면 actimist같은 눈에 뿌리는 스프레이 팔아요. 그치만 한국에서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시던 부모님이 호주 몇주 놀러오시고는 눈 아픈게 없어 너무 좋다고 하시긴 하더라고요.
호주애들도 안구건조증 있는 사람도 있어서 약국이나 마트가면 actimist같은 눈에 뿌리는 스프레이 팔아요. 그치만 한국에서 안구건조증으로 고생하시던 부모님이 호주 몇주 놀러오시고는 눈 아픈게 없어 너무 좋다고 하시긴 하더라고요.
667
2016-04-07 18:36:35
0
이거.... 불법아닌가요? ㅠㅠ 아이폰 유저라 못봐서 아쉬워 이리 말씀드리는거 결.코. 아닙니다 ㅠㅜ.
666
2016-04-07 12:36:34
2
큰일 볼때 애가 다가오면 저는 제 폰에 뽀로로 일발장전 하고 화장실 문 앞으로 투척합니다. 대략 일 다 볼때까진 잠시동안의 평화... ㅋㅋㅋ
659
2016-03-28 17:56:38
0
몇주전에 저희애가 호주에서 똑같은 병으로 응급실을 간적이 있어요. 흡인성 폐렴인줄 알고 흉부 엑스레이까지 찍었는데 그나마 다행히도 글쓰신분 아이처럼 크루프 진단 받아 항생제랑 해열제 처방만 받고 끝났네요 ;; 저도 그때 20분 걸리는 병원길이 어찌나 멀고 힘들었던지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658
2016-03-27 15:35:16
2
2013년에 이민와서 지금까지 한번도 겪은 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