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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2016-02-11 11:33:06 0
[새창]
비행기 탈때 꼭 신발 벗고 타셔야 해요. 발냄새 날지 모르니 탑승전에 꼭 안내직원에게 발가락에 바르는 데오드란트 요청하시고 꼼꼼히 발라주시고요.

기내식 보통은 주는데로 먹는데 입맞에 안맞으시면 돼지국밥 요청하셔도 됩니다.
만약 외국항공사라면 돼지국밥 대신 피자 가능하고요.
580 2016-02-11 11:28:46 0
용접이민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2/10 22:57:31
용접으로 취업 스폰을 해주실 수 있는지 우선 확인해보시고 subclass 457비자 받으려면 뭐가 필요한지 알아보셔요.
579 2016-02-10 04:53:02 1
호주 이민점수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2/10 02:43:18
이민성 홈페이지 개편전에는 인정되는 학교 리스트가 있었는데 개편후엔 저도 못찾겠네요.
일단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4년제 대학교는 모두다 해당 된다 보셔도 됩니다. 지방대라 하더라도요.
578 2016-02-09 11:56:42 1
소주한잔 하시지요? [새창]
2016/02/09 03:58:57
소주같은 와인보다 비싼 술을 권하시다니요 ㅎㅎㅎ 술얘기 꺼내셔서 저도 오늘 저녁엔 가볍게 맥주 한잔 하고싶네요
577 2016-02-09 11:55:05 2
이민게시판에서 분노하게 만드는 글은 처음 보는군요. [새창]
2016/02/09 08:05:32
세 부류라고 하셨지만 저는 거기에 속해있지도 않고 저같은 사람 이외에도 다른 방식으로 살고있는 유형만 적어도 3~4가지는 더 알고 있습니다.
영주권 취득후 번듯한 직장 가지고 일하는 사람,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배우자, 회사에 취업이 정식으로 되어 영주권을 받고 합법적으로 일하는 사람 등등..

삶의 스펙트럼은 저마다 너무나도 달라서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 같아요.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간섭하지 않으며 다만 도움을 요청할 때 도와줄 여유가 있는 삶 사는 것을 주변 사람들을 통해 보고 나도 그런 삶을 배워가는게 이민 나와 느끼는 가장 큰장점이라 생각합니다.
576 2016-02-09 11:43:48 0
[새창]
에고 오타가 많아 다시씁니다.
가지고 들어오는건 한국 정부 입장에서 마다할 일이 아니라서 딱히 금액 제한이라던가 세금을 매기진 않고요 다만 자금출처 관련해서 증빙하셔야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575 2016-02-08 18:33:39 0
타즈맨이야>호주 워홀 한달 남기고 준비물 -1 [새창]
2016/02/07 13:20:07
아 ㅠㅠ 직항이 아니셨구나 ㅠㅠ 안타깝네영
574 2016-02-08 12:21:57 1
호주 워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7 18:49:13
이민자로서 이민 생각하시는 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게... 미리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기술이민 하려면 전공, 학력, 경력, 영어점수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꼼꼼히 준비해야 남의 손 안벌리고 이민 가능합니다.
573 2016-02-08 12:16:56 0
타즈맨이야>호주 워홀 한달 남기고 준비물 -1 [새창]
2016/02/07 13:20:07
30키로라 알려줘도 못줏어드시네;;;

http://www.qantas.com/travel/airlines/checked-baggage/global/en#international-flights-excluding-north-and-south-america

보세요.. 북미 빼고는 이코노미석 30키로 입니다.
572 2016-02-07 20:43:44 2
호주 워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7 18:49:13
단지 영어가 목적이면 굳이 워홀일 필요가 없을거에요.
내 영어실력 부족해 보일거 같아 두려운 문장이라도 일단 호텔이라던가. 의류 쇼핑몰 같은데라도 전화해보세요. 약간의 국제전화비가 들겠지만 스카이프 같은걸 이용하면 저렴하게 할수 있잖아요.
매일 한두통화씩 한달만 해도 훨 나아질거에요.
꼭 이방법은 아니더라도 일단 영어공부 해보시고 그래도 워홀에 대한 갈증이 있다면 다시 도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571 2016-02-07 20:36:22 1
호주 워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7 18:49:13
직접 도움주시는건 오유에서 하실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친목금지....라서요.
570 2016-02-07 20:31:56 0
타즈맨이야>호주 워홀 한달 남기고 준비물 -1 [새창]
2016/02/07 13:20:07
콴타스는 무게제한 30kg 입니다. 다시 확인해 보세요.
569 2016-02-06 18:54:07 0
서구권의 생활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2/05 12:10:09
호주입니다.
신발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작업화 같은 경우는 밖에 벗어두고 집에 들어가기도 하고여
이케아 옷장 디스플레이 된거 보면 신발장이 옷장 안에 있기도 합니다.
현지인들 신발을 보면 운동할때나 작업할때 신는 신발이 아닌 이상 언제나 깨끗합니다. 한국처럼 좀 때탄 채로 신고다니는 경우를 잘 못봤어요. 그러니 집에서도 신고 방안에 벗어 던진채로 자고 그러는 듯 하네요
568 2016-02-04 14:36:54 2
[새창]
저는 영어 조기교육을 반대하는 윗분들과는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비슷한 생각이었는데 방금 전부터는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오늘 18.5개월 된 아이를 데리고 1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동안 진행되는 플레이그룹에 다녀왔습니다.
아이의 국적은 한국이 아닌 호주이지만 집에선 한국말 쓰고 한국노래 한국애니매이션만 보다가 처음으로 이곳 현지인들과 어울려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고작 18개월 지난 아이였지만 문화적 충격을 받는 모습을 봤습니다.
애들이 고생하는걸 표현하지 못하고 넘어가는거지 절대 힘들지 않게 넘어가는건 아닌듯 해요.
다들 익숙한 노래를 부를때 혼자 소외되어 뻘쭘해 하고 자꾸 그 자리를 피하려고 하고요... 평소엔 겁없이 이것저것 도전하고 용감한 아이였는데 말이죠..
다음주 클래스 참석 전까지 애들 영어동요 공부해서 틈틈히 함께 불려주려 합니다.
많은 공부를 시킬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문화 충격을 받아 넘길 수 있도록 현지 애들이 하고 노는게 뭔지 가르쳐 주면서 여기 필요한 영어 정도는 공부해야 할거 같아요.
567 2016-02-03 17:55:24 0
호주이민준비하려고 합니다 ㅜㅜ [새창]
2016/02/02 16:59:42
잡이 있는지 없는지는 seek.com.au 찾아보시는게 더 나을꺼 같고요...
영어점수 만들 자신 있으신거 같으니 다행인거 같은데..
학비는 학교 쪽에 직접 메일 보내보시는게 가장 정확할꺼 같네요. 학교 입학관련 상담해주는 전화번호도 있으니 전화해보셔도 되고요. 어차피 인터네셔널 학생이라고 밝히면 영어 좀 어버버 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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