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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3 0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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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슨말인지 알거같아요. 힘든일을 믿었던 친구에게 털어놨더니 그친구가 다른사람에게 동정심 유발을 위해 작성자님의 일을 본인이 당한냥 이용했다는거죠?
믿었던 친구가 그 일을 가볍게 다른사람에게 말했다는것도 그걸 또 왜 굳이 작성자님에게 말했는지도 이해가안가네요.
힘내세요. 친구가 무슨일이였든 작성자님에게는 상처였던 일인데...오늘은 푹 주무세요 너무 울면 머리아프고 힘도 빠질거에요.
아프지마세요. 푹자고 일어나서 차분한 머리로 생각하면 정리가 잘 될거에요.
친구가 걱정되도 작성자님이 제일 우선인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