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래 말했다면 찬성표 던지겠죠.. 잘 저장해뒀다가 어떻게 하나 봅시다.

176 2016-12-01 19:10:13 10

표창원 9:1의 싸움도 두렵지 않다 [새창]

자기자신에게도 떳떳하지못한 사람들이니까

175 2016-12-01 15:21:28 0

[새창]

추천누르는 손가락이 무겁네요 휴..

174 2016-12-01 14:18:19 2

어제 화장실에 갇히신 분이 아직도 못나오신것 같습니다;; [새창]

양치기소년이 두번거짓말했다고 세번째에서 나몰라라 해서 큰일이 났지요..
몇번이라도 달려가서 한번만이라도 구해지켜낸다면 훌륭한 가치가 있는 겁니다.

173 2016-12-01 14:07:28 0

[새창]

그래도 이 시나리오가 차악인듯

172 2016-12-01 14:03:19 0

전라도 사람들도 지금 뒤통수맞은겁니다. [새창]

AS 가능한가요? 새로사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남았네요

171 2016-12-01 12:54:02 1

[새창]

이미 지역감정은 없어진거네요

170 2016-12-01 12:41:16 0

국면전환의 수는 딱 하나밖에 없어요 [새창]

촛불이 아닌 정의봉을 들어야 하나?

169 2016-12-01 11:53:59 0

지금 국민의당의 이런 반민주적 책동에 대한 호남민심이 궁금합니다.. [새창]

안철수가 분탕질 친거임.
솔직히 영남에 박정희 전두환 콘크리트 있는만큼
호남에 지역감정 콘크리트 있습니다.
베이비붐세대의 얼굴보고 뽑아주기 신공은 전세계공통현상임. 쪽수로 밀어붙이니 감당이 안돼요
문재인 노무현 모두 영남사람이라 어른들은 거부감이 있었죠. 이걸 이용해서 호남의 기득권세력들이 깽판칠 원동력을 안철수가 깔아줬죠.

168 2016-12-01 10:44:39 0

(속보)추미애·김무성 오전 8시 30분 긴급 회동..朴탄핵 논의 [새창]

하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은....
지난 대선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총선때 호남에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잊으면안됩니다.

우리가 설마? 하는 생각이 실제로 벌어질수도 있어요..

167 2016-12-01 08:57:50 12

(속보)추미애·김무성 오전 8시 30분 긴급 회동..朴탄핵 논의 [새창]

무쫄도 캐스팅보트 만들어 쥐고 흔드는 꼴이니..

헌데.... 회동이라면 그 결론은 협상이고
협상은 기브앤 테이크 인데..

추대표... 이번엔 괜찮겠죠??
테이크만하시고 안되믄 밥상엎고 나오세요

166 2016-12-01 07:16:37 0

[새창]

빨간색 써진사람 이 살생부 등재자.
국민의당도 필요합니다.

165 2016-12-01 02:21:20 1

현재 궁물당 상황 [새창]

아.. 한밤중에 너무 흥분했네... 비공 다섯개 먹으믄 지울게요 ㅠㅜ

164 2016-12-01 02:19:32 2

현재 궁물당 상황 [새창]

이 무슨 지역감정 타파 하는 얘기냐 어이없게

163 2016-12-01 02:17:47 4

현재 궁물당 상황 [새창]

세상에 세상에..
전두환을 오빠라 부르는 년이 진심이 있다고??
1% 씩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