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마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26
방문횟수 : 76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1 2017-07-28 13:56:04 1
군함도 더러 친일미화영화라는 사람들 땜에 답답해서 쓴다.(강스포주의) [새창]
2017/07/28 13:17:51
다큐같은 담담한 영화를 기대했단 사람들 글을 많이 봤네요. 귀향이나 쉰들러리스트를 기대했다는...
100 2017-07-28 12:31:33 0/4
군함도는 일본의 전쟁범죄고발과 더불어 영화적 복수라고 봅니다. [새창]
2017/07/28 11:53:24
비유가 하나도 안맞는데요...
99 2017-07-27 11:21:21 1
처량한 솔로들은 이 여름에 집에서 뭐하나? [새창]
2017/07/27 11:19:15
나눔엔 추천
커플엔 죽창
98 2017-07-27 11:02:35 0
영화를 보고싶습니다! [새창]
2017/07/27 09:38:15
둘 다 제대로 서비스하고 있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dvd로 사서 보심이?
97 2017-07-27 10:54:14 0
캡틴 이새끼야 [새창]
2017/07/27 10:48:09
몇 편 남지 않은 우리 캡틴 미워하지 마요 ㅠ
96 2017-07-27 01:22:37 0
[본삭금]군함도 보신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17/07/26 21:36:16
저는 박열 > 군함도 > 귀향 > 명량 순입니다.

이 영화는 되려 덕혜옹주나 암살 등이랑 비교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95 2017-07-27 00:34:33 3/6
[무명감독의 스포] 군함도 후기 지나친 비평 주의 [새창]
2017/07/26 22:00:46
1. 단순한 탈출 이야기가 아닙니다만. 송중기가 나서서 다 탈출한다고 말할때까지 아무도 탈출에 대해 생각치 않습니다. 일본인들이 자신들을 몰살시킬거라고 생각치 않으니까요. 때리면 맞고 주는대로 먹으며 12시간씩 일하는게 거기 조선인들의 삶이었다는걸 표현했다고 봤습니다.
강제수용소에서 탈출보다 더 급한건 생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존할지에 대해 생각이 다르게 나오는것이겠지요. 탈출이냐, 일본인들과 대화냐.

2. 박무영은 자신이 하려던 일이 틀어지고 군함도로 보내집니다. 윤학철을 군함도 외부에서 알고 그를 구하기 위해 들어간 사람이라면 그가 매국노로 밝혀졌을때 고뇌했을지 모르겠지만, 감옥에 갖혔거나 사형당했을 사람이 재판도 없이 살아있다는 것에 의심을 가진채(가졌을거라고 봤습니다) 침투했는데 그의 배신에 가슴아플 것 같진 않습니다. (설명이 좀 부족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분노는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했고, 좌절은 할 일이 없다고 보였습니다. 혼자 무쌍 찍는건 좀 아닌 것 같지만, 극중 대사에서 나오듯 일본군인 대부분이 하자가 있는, 정상적인 군인이 아니다 라는 발언으로 적당히 넘어갔습니다.

3. 역사에는 전원 탈출 같은건 없는 것 같습니다만. (나무위키 내용이 맞다면) 액션을 넣기 위해 전원 탈출 같은걸 넣었던걸로 봤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나가사키 폭탄맞은뒤 일본인들은 도망치듯 군함도에서 빠져나간군함도에 조선인들만 남아있는걸로 영화가 끝났어야합니다.

그외에 것들은 심히 공감합니다. 긴 리뷰 감사히 잘 봤습니다.

p.s 펑펑 우시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두번봐도 마음 짠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첫번째와 두번째 관람의 텀이 좀 길긴 하지만..) 두 번 다 재미나게 봤습니다.
94 2017-07-26 00:10:10 10
사촌여동생이 여자경찰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11:40
문제가 터질겁니다. 썩고 곪으면 터지는건 당연하니까요.
터질때, 그 사회가 건강하다면 깨끗하게 치유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염될겁니다.

메갈이 남아있고, 남자를 무시하는 페미니즘이 정치권에 존재하는한
여자경찰에게 문제가 터진다면 오히려 여자가 힘이 없어서 문제라고 더 난리부릴겁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봤을때, 저는 그렇게 될꺼라 생각되네요.
93 2017-07-26 00:06:00 0
지난주 영화 정리 - 덩케르크, 47미터, last word [새창]
2017/07/25 12:37:12
감사합니다. 제가 평을 좋게 남기는 편이라... ^^;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92 2017-07-24 21:20:16 5
[새창]
블로그에 갔다왔어요~

진짜 님이 찍으신거?! 대박~~
91 2017-07-09 11:51:48 1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보고 충격받은 점 두가지 [새창]
2017/07/07 12:06:51
엔딩크레딧 다 보고 나오는게 제작자들에 대한 예의지요
90 2017-07-08 11:15:58 9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보고 충격받은 점 두가지 [새창]
2017/07/07 12:06:51
하지만.. 영게에서 어느분의 댓글을 본건데,
그 물어보는게 진짜 마블영화를 물어보는거라면 말이죠.. 아쉽고 슬픈 쿠키입니다.
89 2017-07-07 10:46:36 1/8
이번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고 제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은(스포주의) [새창]
2017/07/06 23:34:34
기사로 떴다고 스포가 스포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죠.

제목에 스포 붙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88 2017-07-06 11:17:47 1
최악의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7/06 10:13:43
터널3D (하정우 주연 말고 정유미 주연)
맨홀 (위의 정유미와 다른 정유미 주연)
87 2017-07-05 11:23:05 0
'리얼'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약스포) [새창]
2017/07/05 03:22:24
파이널챕터를 뺀다면 그럭저럭. 동의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