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대국민 공약 사기범들이란 말.....선거 무효 [새창]

짖지마세요. 공약은 약속입니다. 이재명의 약속 이행률은 보셨죠? 그외에도 공약 높은 정치인들이 없는게 아닙니다.
공약과 과거 행적을 투표를 하는게 정상이고요.

믿는 사람이 바보라고요??????

3210 2022-03-21 08:40:58 5

이시국에 500억이니 1조니 그게 중요하늬? [새창]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하는 국민들.

3209 2022-03-20 15:23:15 1

강풍의 위력 [새창]

쏘닉 실사판

3208 2022-03-17 20:51:58 1

최악의 키보드 모음.jpg [새창]

손목 부담되서 갈아탔는데, 그게 또 적응하더라고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

3207 2022-03-17 15:25:34 0

(펌) 더쿠발 "자꾸 조국을 버려라 하는데..." [새창]

회원가입 막혀있는데였군요. 살아있네요.

3206 2022-03-17 06:30:19 3

태권도 관장님의 큰그림 [새창]

그르네. 부부데이를 만들어줘야하는거네!
정책으로 밀자! 203040 신혼 부부들의 부부데이. 매주 반차!

3205 2022-03-17 06:17:02 2

(혐주의)120키로-> 70키로 감량중 설명 [새창]

존경합니다. 꾸준함과 절식의 습관화를 이뤄내셨다는게 부럽습니다.
하루의 공허함을 퇴근 후 맞이하는 야식과 소주로 달래는 30대 후반입니다.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질문 드려도 될까요? 조금씩은 시도하지만, 저도 110을 넘어 12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3204 2022-03-16 19:21:01 1

채이배 “민주당 5년간 나쁜정치…文 반성문 쓰고 떠나길" [새창]

이게 바로 머리 쓰지 않는 정치인의 전형이다.
과거 지형을 그대로 다시 활용하려 한다.

여당에서 야당이 되었을 때에, 대통령을 평가 절하 하여, 상대 평가 우위를 가져가려는 전략.
웃기지도 않지.
정치 자영업자의 전형이다.

3203 2022-03-16 14:36:02 5

민주당 비대위 생중계...빡치네요 [새창]

쟤네들은 너무나 개혁 의지가 강한 조국이 다시 정치권에 뛰어들지 않게 만듬.
이미 나가 너덜너덜해진 조국에게 다시 먹물을 들이 부어버리려는 것.

3202 2022-03-16 13:30:57 0

120키로-> 70키로 감량중 [새창]

방법!!! 부탁드립니다!

3200 2022-03-14 12:30:39 1

우리 색무새들 응원덕분에 무사히 결혼하고 왓습니다 [새창]

배신자...! 행복해라...!

3198 2022-03-11 16:30:32 2

착한 댕댕이.gif [새창]

역시 K

3197 2022-03-11 15:33:05 11

[국민청원] 김건희 씨는, 약속대로 주가조작 수사 받으시죠!! [새창]

국민 신문고 자체를 없앨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