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압사사고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새창]

예측 가능해요
예상인파 기사가 사건 이전에 나왔어요
매년 그래왔으니까.
그 이전 행정부는 질서유지 목적의 경찰을 파견했으니까

3345 2022-10-30 17:22:38 1

중국산 전기차 리뷰해 본 유튜버 [새창]

죄송합니다 짱깨 라서 욕했습니다

3344 2022-10-30 17:21:49 0

중국산 전기차 리뷰해 본 유튜버 [새창]

짱깨! 짱깨 짱깨 짱깨

3343 2022-10-30 17:16:38 1

어린딸이 있는 집 차 [새창]

안전 위에 행복있습니다,지금 운이 좋아서, 저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네 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은 좀...

3342 2022-10-30 16:59:41 3

박원순 당시 이태원 할로윈 대책 [새창]

이제사 커뮤보고 있어요.... 참담합니다..

3341 2022-10-30 16:35:46 17

박원순 당시 이태원 할로윈 대책 [새창]

이번엔 안한건가요?

3340 2022-10-30 16:33:02 8

이태원 사고에 정치탓, 윤석열 오세훈 탓하지 말라고 누가 그러는가? [새창]

걘 병신 맞는 것 같은데요....

3339 2022-10-30 16:30:19 1

사람이 죽어가는데 또 검찰 [새창]

저도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논리적 해법 당도를 위한다는 모습으로 비춰지지 않고, 합일점보단 빈약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주장의 단편에서 끝나는 느낌이에요. 상대 의견에 대한, 부분적일지라도, 이해와 수용, 더 나은 방향으로의 흐름은 느껴지지 않아요...

3338 2022-10-30 11:14:35 5

사람이 죽어가는데 또 검찰 [새창]

대화 끝난 대댓인 것 같은데.
꿈꾸는수의사님, 현 상황은 수사력 보다는 행정력, 위기관리 능력, 국만 안정등이 더 우선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은 내치적 관점에서, 행정, 정부의 방향성, 나아가야 할 '메세지'를 간결하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진이 아니죠.
그의 메세지는 몇마디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향방과 무게 중심을 조절시킵니다.
'그때도 그랬다니까.' 라는 말씀은 대통령의 메세지를 실무자의 발언으로 받아들이시는 것같습니다.
재난 사건 사고에 대해 공식 첫 발언에 국가 수장이 검찰 운운....

3337 2022-10-17 21:36:10 0

한국 게임 회사가 중국 법정에서 950억 원을 받아낸 사연 [새창]

김두일, 누구세요?

3336 2022-10-17 21:32:42 2

박원순 시장의 억울함이 이제야 풀리려나요 [새창]

닥쳐 ㅆㅅㄲ,기생ㅊ.....

3335 2022-10-11 02:40:12 0

일란성 쌍둥이의 신체 나이.jpg [새창]

가능합니다. 프로그래머입니다.

3334 2022-10-03 12:15:47 6

베이킹이 어려운 이유 [새창]

적당히 지켜도 왠만큼 품질나오는게 있고,
타이트하게 가야만 품질 나오는게 있고..

3333 2022-09-29 16:06:43 3

[새창]

쳇.. 피식 했으니 추천이다...

3332 2022-09-26 08:40:00 7

부산지역 촛불집회 참석좀해주세요~ [새창]

환율 1400 돌파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지? 평생 모르고 살면 좋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