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빡쳐서 [새창]

저도 진짜 영화보는내내 이게아닌데?찝찝했던게 영화보고 인터뷰보고 확인사살당한 기분이예요
한일문제에서만큼은 특히 적어도 군함도에 대해서는 저렇게 말해서 안됐어요

391 2017-07-27 15:08:21 1

처량한 솔로들은 이 여름에 집에서 뭐하나? [새창]

아닙니다 (단호)

390 2017-07-27 13:38:13 1

처량한 솔로들은 이 여름에 집에서 뭐하나? [새창]

바로 다음주에 개봉하는 택시운전사 예매했습니다
재밌게보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복받으세요!!!

387 2017-07-27 11:21:34 0

처량한 솔로들은 이 여름에 집에서 뭐하나? [새창]

신청할게요! 어차피 영화는 다 혼자보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전 마법사입니다 (단호)

386 2017-07-27 11:17:53 17

택시 운전사 가족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385 2017-06-30 09:36:10 0

영화 역사상 최강의 예고편 [새창]

예고편에서 다보여줌

384 2017-06-29 23:18:40 18

패키지여행 만났던 몰상식한 아줌마. [새창]

저는맥주박물관체험가서 한사람당한잔씩 맥주주는데 어딴 아줌마가 두잔먹어서 결국못마셔보고왔어요ㅜㅜ그거그맥주박물관에서만 먹을수있는 한정이었는데... 진짜열받아서 따지고싶었는데 저희엄마랑 어머니친구분들께서 머 그거가지고그러냐고그래서 결국 조용히넘어갔는데 아직도 억울하네요

383 2017-06-26 17:13:48 0

클레멘타인과 다세포소녀를 잇는 명작이 나왔나봐요 [새창]

익스트림무비가시면 볼수있어요

382 2017-06-26 16:56:33 72

어떤 배우의 필모그라피.jpg [새창]

택시운전사에서는 또어떤모습일지 기대하는중이예요

381 2017-06-21 16:34:51 0

주인공 정신 상태가 이상한 영화 추천 바랍니다! [새창]

스위니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