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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2016-02-21 21:12:15 7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안죽였어요ㅠㅠ 피는 제가 피떡된거고 고라니들은 기절만ㅜㅜ 얘기가 자꾸 와전돼요..
1433 2016-02-21 18:14:08 15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미안해여.. 저 같은게 쓴 글 때문에 이렇게 콜로세움 열리고..
많은분들 분쟁 일으킬 요소가 될줄은 몰랐어여..
이런 적이 있었다 정도로 글 쓴건데
보시는 분에 따라 불편하실수도 있다는걸 생각 못했네여..
근데 제 입장에서는 고라니가 제 군생활을 위협하는 존재였고
거진 일주일에 세네번씩 징이랑 망치들고가서
얼어붙은 짬들 깨는게 너무 싫었어여.
맨날 더럽다고 간부들한테 쿠사리먹고
급양관리관이 징계위원회 열어서 저 말 안듣는다고 어떻게 처분할지까지
논의하는 상황까지 갔다가 대대장님이 면책해준 상황에서 고라니들이 좋게 보일리는 없다는걸 이해해주시면 고마울거같습니다.

고라니가 있다해도 모든책임이 저에게 떠넘겨진 상황인데 제정신으로 고라니를 볼수가 없었어여..

다시한번 논란일으킨점 죄송합니다.
1432 2016-02-21 13:01:53 2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들 되세요 :o
좋든 나쁘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431 2016-02-21 12:55:37 0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ㅠ.. 문장을 쪼끔 해학적으로 써놔서 글케 보일수도.. 걍 벽으로 들이 박았다고 생각하시믄 돼여
1430 2016-02-21 11:34:40 15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아침부터 다들 고생이 많슴니당 ~.~ 즐건하루되세영. 시간될때 짬독수리썰도 풀어볼게여..
1429 2016-02-21 11:33:58 16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음.. 고라니 새끼랑 큰거랑 중간거 세마리 있었는데.. 초식이라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강해여..
제가 덩치가 좀 있는편인데 걔네한데 두들겨맞고 육포되는줄 알았어여
필사적으로 강냉이만 보호하는데 진심.. 제 말투로 죠땔번했어여 그때..
1428 2016-02-21 11:22:59 3
던린이들을 위한 던파 캐릭 선택 [새창]
2016/02/21 09:35:37
던파를 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작성자의 팁이 상세하게 잘 적혀있는 자료이다.
1427 2016-02-21 11:13:59 8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옼ㅋㅋ GP쪽이면 짬독수리도 많이 보셨겠닼ㅋ 거기 독수리 덩치 엄청커여 ㅋㅋㅋ
1426 2016-02-21 11:03:25 42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어.. 제목이 고니네.. 고라니인데..
암튼간에 진지하신분은 본인 관념이 그러신분이니 그렇구나 하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텐데여..ㅎㅎ
저두 고라니한테 맞아 뒤질뻔해서 고라니랑은 퉁친셈 하고있어여..
고라니 어떻게 한건 우리 대대장님이었을지도 모르지만 풀어줬을지도 모르잖아여
1425 2016-02-21 11:00:24 44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죄송한데 고라니때매 스트레스 안받아보시고 고라니 직접 못보신분이 댓글다신거같아여. 진심 개열받음. 개가 짬통 뒤엎어서 짬을 바닥에 얼게하진 않잖아요..
1424 2016-02-21 03:57:05 17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03:49:02
원글 링크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2734&s_no=232734&page=1
1423 2016-02-21 03:21:07 52
주갤러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새창]
2016/02/19 18:57:28
그리구 취사장 내려 갈 때는 취사병 한 명에 인솔 야간 근무자 한 명 해서 가고 취사장에는 저 혼자 있었어여.
진심 고라니 때매 2주간 빡쳐 있어서 눈에 불 들어가가지고..
큰색기 줘팰때 뭐에 찔린건지 가슴 아래에 빵꾸가 뚫려서 한동안 기침할때마다 죽을뻔했던 기억이..
1422 2016-02-21 03:16:51 66
주갤러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새창]
2016/02/19 18:57:28
힣힉 감사합니다 한잠 자고왔는데 추천이..
맘대로 하세여. 절 가져여
/
같이간 야간근무자는 취사장까지 인솔만 해주고 제가 전화하면 다시 인솔해주러 오는 식이었어여.
1421 2016-02-20 22:02:39 1
주갤러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새창]
2016/02/19 18:57:28
딛X 딪O
1420 2016-02-20 21:12:15 9
알바가 추워요 [새창]
2016/02/19 19:13:40
그래도 제시카알바 안나와서 다행인듯 (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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