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올해 6번째 기축통화 편입 가능 [새창]

와 진짜 살아생전에 이런걸 보게된다고...?

12136 2022-02-13 14:23:52 0

나는 애기야 돌봐줘야해요 [새창]

따...따님에게 어서 연락을...

12135 2022-02-13 11:50:05 0

손녀딸이 다방일한다는 소리를 들은 할머니 [새창]

논산훈련소 조교지원했다가 마지막 면접자리에서

입대 전 마지막으로 읽은책이 뭐냐고 하길래

솔직히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물어보고 대답함

공산당선언

12134 2022-02-11 10:41:13 2

남친이 오유한다고 할 때, 일베랑 다를 거 없다고 생각했다 [새창]

저도 비슷한 문제로 지금 꽤 힘든상황인데

이정도로 날 좋아해 주는 사람이면 저는 진짜 죽을때까지 지켜줄 자신 있는데

모쪼록 힘내시고 사랑하는분께서 한번쯤 다시 뒤돌아봐주시는 그런 우연이 꼭 일어나길 빌게요

12133 2022-02-11 10:38:08 12

미국인들이 미식축구에 열광하는 이유 [새창]

룰만 알면 그렇게 세상 재미있는 스포츠가 또 미식축구랍니다

12132 2022-02-11 10:35:04 1

크라잉넛 대표곡 '말달리자'의 비밀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31 2022-02-03 14:40:41 1

미군의 살인 무감각 훈련 [새창]

인간이 사회화 되고 기본적인 교육수준이 높아져서 그렇게 되는 걸까요?

총이 발전하기 이전의 전쟁들은 바로 눈앞에 있는 인간을 베고 찢고 뭉개서 죽여야 하는데

그 때는 인간이 살인에대한 죄의식이나 그런것에 대한 기본적인 사회화 교육이 없어서 괜찮았던걸까요...?

12130 2022-02-03 14:36:06 9

매년 날씨(추위)에 대해 착각하게 되는 이유 [새창]

저 더러운 공기 못넘어오게 하고 쟤네가 다 마시게 해준다면

이딴 추위정도 참을수 있...더....요.......

12129 2022-02-03 11:33:40 0

어느날 나도모르게 나는 나를 죽였다. [새창]

글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계속 써요 쉬지말고

12128 2022-02-03 10:49:33 0

경륜 선수의 허벅지 [새창]

군대 동기가 경륜하다가 온 친구였는데 진짜 샤워장에서 허벅지 처음 봤을때 후덜덜덜더럳럳ㄹ

12127 2022-02-03 10:39:30 23

CNN에 올라온 한국여행 팁 [새창]

미국애들 먹는거 한번 보고나면

우리나라 음식은 거의 뭐 건강식을 뛰어넘는 보양식으로 보인다고 합디다

12126 2022-02-03 10:36:10 0

남자친구가 넘흐 져아여 헤으응 [새창]

광화문 이순신 장군님 동상앞에서 텐노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는 인간이 있다고 하여 와봤습니다

야임마

12125 2022-02-03 10:20:00 1

중국 역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황제가 되려고 했던 이유 [새창]

저게뭐야... 무서워...

12124 2022-02-01 15:14:56 12

이혼 한시간전. (스압주의) [새창]

저도 치정으로 좀 힘든와중인데 글쓴분 심정은 차마 헤아리지도 못하겠네요

모쪼록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12123 2022-01-29 20:50:23 2

정신차린 고라니.gif [새창]

저거 일본사슴 아니에요

일본깡패임

과자파는 아주머니한테 한봉다리사서 뒤로 도는순간

어릴적에 오락실 구석에서 삥뜯기던 경험을 다시 체험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