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혐) 초파리의 억울한 누명.jpg [새창]

진짜 음쓰나 음식물묻은 비닐뚜껑 그냥 버렸다가 쟤네 들끓기 시작하면 본문내용 그대로 지옥문 열리져 진짜 개쌍욕나옴

저거 보이는순간 집안에 있는 모든 음식물이나 음식물 비슷한거 바로 내다버려야 대응이 됩니다 몇일 주저하는순간 바로 알까고 무한번식 개씨부랄것들

지금이야 전기파리채로 어떻게든 대응하는데 진짜 전기파리채 없던시절엔 어떻게 했나 몰라요

11506 2021-09-28 11:51:52 2

이불을 좋아하는 김연경선수 후배들 [새창]

마동석밥같은데...

11505 2021-09-28 09:52:31 1

술은 여자랑 먹어야지 하는 놈들 특 .JPG [새창]

와 이거 제 친구 이야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본 여자가 술자리에 있으면 주량없이 먹는데

남자끼리 있거나 그냥 여사친이랑 있거나 하면 술먹다가 꼭 잠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04 2021-09-28 09:07:34 15

충격적인 45년후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 [새창]

서울시내 빌라는 얼마게요?

뭐 외곽에서 2시간씩 걸리면서 출퇴근하는게 당연한거에요?

걍 결혼 안할랍니다

11503 2021-09-28 07:52:11 1

기독교인이 보는 '오징어 게임'의 문제점 [새창]

본문안봐도 왜 거품무는지 알겠다 ㅋㅋㅋ

근데 그 이미지 니들이 만든거잖아 ㅋㅋㅋㅋㅋㅋ

11502 2021-09-27 15:39:55 12

미1친 영감탱이들 [새창]

북한이었음 우리가 저런 개똥같은소리 안들어도 됐을텐데...

11501 2021-09-27 13:21:33 1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 gif [새창]

아아 고멘 고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00 2021-09-27 13:15:24 10

근본이 다른 무슬림 [새창]

러시아라니 안심이네요

11499 2021-09-27 13:13:25 0

펌) 오차즈케라고 아니? [새창]

오차즈케시스터즈 시즌내내 저것만 먹는거 아녔어요? ㅋㅋㅋㅋㅋ

11498 2021-09-27 09:39:21 0

[새창]

봉준호감독이 오스카 수상소감때였나? 1인치 자막의 장벽을 뛰어넘으면 더 많은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고 했지만

서양애들 특히 영어권애들은 궂이 힘들게 자막까지 보면서 봐야되냐 라고 하는 애들이 더 많았을거에요

기생충과 오징어게임같은 작품들이 진짜 그 장벽을 깨버리는 1등공신들이져...

11497 2021-09-27 09:36:36 1

99%확률로 2022 의정부고 졸업사진 [새창]

일단 할로윈에 이태원에 엄청 등장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11496 2021-09-27 09:35:53 0

중국집 단골소녀.manhwa [새창]

좋당..

11495 2021-09-27 09:32:06 2

화이자 맞는줄 알았는데... [새창]

사실 댓글에 공격적으로 이야기들 하셔서 그렇지, 본질은 우리가 백신의 종류나 그런거 알 필요가 없긴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지금 돈이 있다고 백신을 마음대로 구매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각국 정부부처가 판단했을때

어느정도 신뢰성이 보장되는 백신의 종류들을 파악하고 물량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은 상황이니까요

저는 6월초에 백신을 맞았지만, 그때 얀센이고 AZ고 나발이고 뭐든 맞을 수 있다고 하면 바로 맞았을겁니다

젊고 건강했던 회사 동료가 코로나로 돌아가셨거든요. 멀쩡한 사람이 죽는거 보니 종류를 가릴때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11494 2021-09-27 09:25:01 1

화이자 맞는줄 알았는데... [새창]

와씨 메모는 진리네

11493 2021-09-27 09:19:56 0

오밤중에 날벼락이네요ㅠㅠㅠㅠ [새창]

쿸쿠님한테서 이런 시벌이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