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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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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13-06-25 19:34:35 5
동료를 묻어주는 강아지 [새창]
2013/06/25 18:56:49
아이고 아가야 ㅠㅠ 내 맘이 이런데 니 맘은 어떻겠누...ㅠㅠ
50 2013-06-25 09:04:21 0
<m>6.25맞이 흔한 오유인의 단합.kakao [새창]
2013/06/25 07:54:51
1 긔요우셩~ (
49 2013-06-25 00:36:03 0
삼겹살은 일본의 것.jpg [새창]
2013/06/24 23:28:28
뭐라는거여 이 미친 놈이 ㅎㅁㅎ
48 2013-06-17 12:32:45 0
[새창]
우리 오빠랑 저는 3살 터울인데 오빠가 군대갔다오니 학년이 같았...( -ㅂ-)... 전공도 비슷...(학교는 다름)
오빠 과제를 제가 많이 하게 되었지요...( -_-)...
47 2013-06-15 05:20:56 0
전주의 해물철판짬뽕 [새창]
2013/06/15 01:58:04
헉!! 이게 뭔가요?! 천상의 음식인가요?! ㅠ_ㅠ!! 먹고 싶어서 속쓰립니다아아아 ㅠㅁ ㅠ
46 2013-06-15 05:12:01 6
요즘 버스안에선 아줌마들이 패왕? [새창]
2013/06/15 02:48:00
어르신들 중 자리 양보 해드리면 내리실 때 "여기에 다시 앉아 아가씨~"하고 큰소리로 불러주시는 경우도 많았어요!! 다시 앉지는 않았지만 따뜻하신 어르신도 많이 계세요~*
45 2013-06-15 05:12:01 19
요즘 버스안에선 아줌마들이 패왕? [새창]
2013/06/15 07:19:32
어르신들 중 자리 양보 해드리면 내리실 때 "여기에 다시 앉아 아가씨~"하고 큰소리로 불러주시는 경우도 많았어요!! 다시 앉지는 않았지만 따뜻하신 어르신도 많이 계세요~*
44 2013-06-15 04:59:19 1
설이가 세상에 태어났어요~~ㅠ [새창]
2013/06/15 04:13:24
충돌 -> 충동
43 2013-06-15 04:58:56 2
설이가 세상에 태어났어요~~ㅠ [새창]
2013/06/15 04:13:24
축하드려요!! 이제 따님 애교에 살살 녹아서 매일 집으로 달려가고 싶은 충돌을 느끼는 딸바보가 되실거에요...ㅎㅁㅎ!!
39 2013-06-15 02:58:56 1
[익명]빚이 많은 청년입니다. [새창]
2013/06/15 00:45:56
노력해서 안되는 일은 없을겁니다!! 잘 될겁니다!! ㅎㅁㅎ!!
38 2013-06-14 00:51:57 1
진격의 거인 작가 블로그 다시 업데이트 [새창]
2013/06/13 22:58:08
여태 다 사서 보고 있었는데...ㅠㅠ 진격 라디오에 응원하고 있다고 사연도 보냈는데에에 ㅠㅠ... 개꺄끼뀨 ㅠㅠ
37 2013-06-13 18:43:58 7
리트리버 모녀 [새창]
2013/06/13 20:19:10

얘들은 왜 이렇게 잘 웃을까요+ㅁ+)~!! 우리애도 엄청 잘 웃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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