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랭의 듀오는 없어져야 할 시스템인듯... [새창]

2인큐는 닷지...

124 2013-06-10 22:59:23 0

아 진짜 콤퓨타 바꾸고 싶셒습니다 [새창]

레고르쓰는사람도있는데..

123 2013-06-09 23:30:05 0

[익명]멘탈 강화시키는법? [새창]

남자분이면 군대도 괜찮은 선택이고... 전 알바가 제일 좋더군요

122 2013-06-09 23:29:40 0

[익명]멘탈 강화시키는법? [새창]

롤을 하세요.

아 근데 반대로 멘탈이 산산조각나는 경우도... ㄲㄲ

121 2013-06-09 23:27:21 0

[새창]

물론 돈이 된다면 수냉...

120 2013-06-09 23:27:02 0

[새창]

사제쿨러!

119 2013-06-09 22:45:25 0

168cm 86kg>65kg [새창]

우와...... 자신감 업!

118 2013-06-09 22:45:25 0

168cm 86kg>65kg [새창]

우와...... 자신감 업!

117 2013-06-09 20:32:36 0

룬 조합기라는것도 있었네요??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잘못 산 경우 도저히 처치곤란할때

or

아이디 삭제 직전에 미련을 없애기 위해

116 2013-06-09 11:21:56 5

여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된 이유 [새창]

안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사실 저런경우가 은근 있어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병 생활을 안해봐서 그리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서 (보통 4~5년뒤 전역)

(보통 부사관들중에 소대장이나 반장급인 상사~원사급은 병생활 겪은사람이 많죠.)

병사랑 말이 안통하는경우가 많죠. 정말 천사같은 마음으로 이해하려하지 않는이상.

115 2013-06-09 11:21:56 5

여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된 이유 [새창]

안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사실 저런경우가 은근 있어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병 생활을 안해봐서 그리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서 (보통 4~5년뒤 전역)

(보통 부사관들중에 소대장이나 반장급인 상사~원사급은 병생활 겪은사람이 많죠.)

병사랑 말이 안통하는경우가 많죠. 정말 천사같은 마음으로 이해하려하지 않는이상.

114 2013-06-09 11:03:59 2

[익명]나는 예쁘다. 나는 정말 예쁘다. [새창]

힘내요. 저도 몸무게때문에 고민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고있어요.
세상이 마른 사람을 원하기에 어쩔수 없이 살을 빼고있지만
그래서 한번도 내가 싫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어요.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113 2013-06-09 09:29:31 1

로맨티스트甲 [새창]

빠바~

112 2013-06-09 09:29:31 2

로맨티스트甲 [새창]

빠바~

111 2013-06-09 09:19:27 1

솔직히 미아콜 안첬다고 핑계대는건 말이 안됨 [새창]

라인 비면 바로바로 콜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특히 심해에선 아무도 미니맵을 안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