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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2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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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잠깐 해봤거든요... 회 좋아해서.. 더군다나 울산 사니까 근처에 바닷가+ 낚시 할곳많아서요. ㅋㅋㅋ 우선 낚시대 싼것 사자니 안잡힐갓 같고 비싼거는 부담가고 해수 중간것 사서 해안가 해수욕장이나 방파제 그런곳 다녔거든요. 와... 바닷바람 밤에 맞으니 다음날에.몸살감기 걸리고 왜케 복어 새끼는 많은지... 귀엽기는 한데 글찮아도 징그러운 지렁이 낚시바늘에 끼우는것도 힘든데 왜케 잡히는건지 ㅋㅋㅋ 더 자존심 상하는게 뭐냐면 미역에 낚시 바늘 걸린거 모르고 낚시줄 팽팽하게 되서 활어회 먹는건가 싶어서 힘줘서 건지면 ㅋㅋ 미역.. ㅋㅋ 아니면 다시마? 그거 어휴 낚시초보가 낚시더니면서 젤 좋았던건 바닷바람 맞으며 라면에 신김치 먹었을때가 젤 좋았어요. ㅋㅋ 회는 근처 회센터 가서 사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