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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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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생하셨어요. 저 고2때도 그런 남자애 있었습니다. 중간고사 시험보다가 그친구가 문제도 안풀고 누워서 자서 그 당시 만삭이신 저희 담임선생님이 시험감독관이셨는데 금마가 인나서 임신한 여선생님한테 주먹을 날려서 선생님이 얼굴에 맞으시고 저희 다 놀래서 그 녀석 제압하고 급하게 옆반가서 선생님 불러와서 임신한 선생님 모시고 나갔는데 졸업할때까지 선생님 못봤네요 ㅠㅜ
후에 그 애 어머니 오셔서 장애가 있다고 이야기해서(겉으로는 정상임 그냥 조용한녀석인가 싶었죠) 그럼 장애인학교 보내라고 하니 거기에는 보내기 싫다고 해서 일반학교 보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