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98
2022-06-19 15:20:05
36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들보면 년차 오래될수록 저 그림처럼 통통하신분 많음. 겪어보니까 그럴수 밖에 없는게 우선 밥을 못먹더라구요. 예를들어 점심에 애기들이 밥 잘먹고 더 먹고 싶다고 하면 애기들 식수에 맞춰서 해놔서 남은 밥이없으면 선생님 밥 덜어주고 그런애들 많으면 점심 굶어야함.(안주면 집에가서 배고픈데 선생님이 밥안주더라 라고 하고 화난 학부모님 전화 받아야함. 것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퇴근하고 집에와서 쉴라할때 이렇쿵저렇쿵했다 라고 설명하는데 기본 20분 것도 여러명이면 어휴 그러니 내 밥 안먹고 주는거임) 그리고 저녁에는 원장이 밥을 안줌. 5시 퇴근,6시퇴근? 기약없죠. 애기들 보호자가 몇시에 올지 모르니 올동안 밥도 못먹고 더군다나 행사,감사, 현장학습, 등등 체험 프로그램 짜야하고, 키즈노트 작성해서 보내줘야하고 하다보면 8시9시에 집에와서 집안 청소, 담날 가족들 먹을 반찬 하다보면 밤늦게 먹고 소화 덜된 상태에서 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