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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1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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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인데 우유 국민학교 4학년때까지는 학교에서 주는 서울우유 고소하니 맛있었는데 초등학교5학년되고나서 나온우유 먹어보고 초딩인데도 우유에 물탔구나 느낌. 그 고소하고 담백한맛이 사라짐. 해서 애들도 맛없다고 코코아가루 가져와서 타먹었는데. 그때부터 물대신 우유마시고 컸네여. 희한하게 슴살되니까 우유먹으면 배탈나서 우유 마시는거 접음. 진짜 어휴 어르신들 말로는 유리병에 있는 우유 마시다가 팩우유 싱거워서 안드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거 느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