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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2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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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께. 제가 저 아이처럼 컸습니다. 그런 아이입장에서 쓰자면 돈 그렇게 안중요합니다. 8살 5살이면 아빠랑 애착형성이 중요해요. 아빠분 암걸리셨을때 아이가 있었나 모르겠지만. 저 8살때 부모님 맞벌이라 하교후에 동생에게 라면끓여주고 했지만 32년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어떤거냐면 엄마,아빠 두분중에 일안가시고 쉬실때, 그리고 엄마 일안다니셔서 학교마치고 오면 엄마집에 계실때 그때가 젤 행복해서 기억에 남아있어요.
저어릴때만해도 동네놀이터나 집앞에만 나가도 친구들 많아서 부모님 오실때까지 놀아서 덜외로움 느꼈는데 요새는 애들이 동네놀이터에 없으니 둘이 있을려면 얼마나 외로울지 생각해주세요. 돌봄이선생님들도 오신다지만 엄마 아빠가 최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