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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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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돼는게 당연히 개죠. 아이가 내집에 있을꺼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있을텐데. 집에 왔는데 불이났다 그럼 나랑 살고 있는 개를 만저 생각하지 나랑 개밖에 살지를 않는데 아이가 있을꺼라고는 생각도 못할꺼고 아이 소리가 나도 테리비에서 나는소리일수도 있는데 거기에 내목숨걸고 가서 확인은 못할꺼 아녀요. 개야 현관앞에서 이름부르면 후다닫 달려오니 안고 피신이라도 하겠지만. 아이는 어디에 있을지 알고 찾아보겠어요, 불나고 매캐한 연기 사이에서. ㅋㅋ
만에하나 현관앞에 아이하고 개가 같이 쓰러져 있으면 당연히 아이를 구하겠는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현실적으로 내 목숨걸고 들어가서 구하진 못할꺼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