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들이 뭔죄에요. 풀스윙으로 싸대기 맞았다는 거 보고 아들이 받을 충격이 걱정이네요. 이미 아빠에 대한 미움 생겼을꺼고 그거 말리지 않은 엄마에 대한 미움도 생겼지 않나 싶네요. 아이 삐뚤어지는거 한순간이에요. 요새 애들 어려도 다 기억하고 저희 클때 보다 더 똑똑해요.
향수병 아닌가요? 어딜가나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고향, 부모님 곁 떠나서 타지에서 혼자 살면서 일하는데도 부모님 곁에 있는거랑 없는거랑 천지차이에요. 마음의 위안이랄까 그런게 없더라구요. 첨엔 한달에 한번마다 갔었는데 차로 3시간 걸리니까 그것도 어느 순간 안가지고 명절때나 가지더라고요. ㅜㅜ 진짜 고향이 좋은거 같아요. ㅜㅜ 타지엔 친구도 없고 다 윗지방에 있으니 불러주지도 않고 ㅜㅜ
기독교 다니면서 배운거지만 믿음은 강요하는거 아니라고 성경책에 있다면서 교회 오라고 전도 많이나가죠 때가되면 올것이고 안온다해도 죽기전에 믿음되는데(예수가 죽을때 옆에있던 도둑이 회계하고 구원받았는데) ㅋㅋ그거 왜 자꾸 오라고 하냐면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돈을보는거라 그래요. 진짜 그런거보고 교회 안댕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