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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1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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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른 중반의 총각인데. 오히려 총각이다 보니까 주변을 둘러보면 분명히 부부인데도 아이를 혼자키우는 엄마들이 더 많더라구요. 저한테 하소연아닌 하소연을 하고 이야기를 듣다보면 남자들은 일하고 와서 피곤도 하지만, 또 개인시간도 갖고 싶어서 이런저런 핑계되면서 아이 잘 안보고. 엄마들도 개인시간 갖고 싶지만 내자식 누구에게 맡기고 어디가서 놀아도 마음 편치 않아서 안나고 진짜 느낀건 아내가 임신했을때부터 엄청 잘해줘야 한다는거 아이는 부부둘이 양육해야 한다는걸 보고 느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