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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4-04-10 10:01:35 4
다들 남편에게 아가 들어선거 어떻게 알려주셨어요? [새창]
2014/04/06 02:46:34
장거리라 긴가민가하다가 테스터기로 똭 두줄떠서 사진이랑
"이번주 우리집 방문해야 함"
했는데 "집에 있던 골프채 좀 치워줘요.."가족몰래 치움 ㅋㅋㅋ
결혼 준비한다고 양쪽으로 인사해놔서 그닥 욕은 안먹었지만
신랑은 한대 맞을줄 알았다고 ㅋㅋㅋ
58 2014-03-27 17:32:59 5
오유 드립 모음 5.jpg [새창]
2014/03/27 17:00:24
역시 흥행하는 댓글은 색드립뿐 ㅋㅋㅋ
57 2014-03-23 18:20:52 0
제 경험상 망한길드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4/03/23 02:35:29
사이버러버도 한몫 하던..
소름끼치게 한 일이 있는데 남자인척 속인 여자가 이리저리 헛소리 내놓고 친목을 부시는 것도 당한적있는
56 2014-03-18 17:31:18 1
[새창]
아...간만에 글에서 보고 저건 뭐하는 인간이지 하다가 댓글보고 속터지는 글이네... 소화제가 필요해요...
55 2014-02-28 09:56:25 0
[새창]
큰돈이 아니라면 괜찬을거 같은데 그럴바에 결혼한다고 이야기 된 상태라면 혼인신고하고 같이 살아도 문제 됄껀 없어보이네요.
따로 떨어져 있는데 생할비만 덜렁 주기는 기분 이상할듯
54 2014-02-24 20:48:07 232
[익명]임신하여 입덧중인데요...남편한테 서운하고 미안해요 [새창]
2014/02/24 16:44:10
이제 저 말실수로 평생 까임권을 얻었내요. 평생 생각 난다는데...
52 2013-12-29 12:43:14 12
[새창]

49 2013-12-01 16:51:44 0
들어오지마요 사진좀 컴퓨터로 옴길게요 [새창]
2013/12/01 15:47:23
와파라서 괜찬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48 2013-11-28 14:15:50 23
[새창]
철밥통이라도 저따구인 사람이 잘될리가요. 초반에 힘들다고 연락 올꺼임.
47 2013-11-25 08:12:00 0
언니와 여동생 사이엔 상도덕이 있습니다 [새창]
2013/11/24 22:38:13
그럴땐 좋아할꺼 같은 옷이나 물건 팔아버리는 복수를 해버리죠...
담부턴 안건드림 왜 사람이ㅜ 독해져야 안하는지..
46 2013-11-23 07:58:35 1
동게에 이거(?)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아마 저뿐이지 싶은데ㅎ [새창]
2013/11/22 09:54:15
육지거부기 이뻐서 키우고 싶었는데
저보다 오래 살아서 ㄷㄷㄷ
내가 죽으면 동물원이나 자식한테 맡기고 떠나야 하는 일이 생겨버릴까봐 못키우겠더라구요.
거부기 이쁜 ㅠ 보는거만으로 만족..
45 2013-11-22 07:48:53 15
[익명]동생들에게 좋은 언니 누나 되어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다 [새창]
2013/11/22 00:32:55
전 쫌 이기적이라 동생 지원같은 소리하면 지인생 살아야지 나한테 뭐 떠넘기지 말라고 했어요.
한번씩 용돈이라도 주라고 하면 나한테 뭐 해준게 있어서 줘야하냐고 뭐라고 했죠.
그때 마다 답이 그리도 누난대.
난 누나 안할테니깐 엄마가 챙기라고 했어요.
뭘 그리 맏이 한테 기대 하는지 모르는데
전 항상 딱잘라버리고 내 하고 싶은 곳으로 원서 넣고 그냥 일 질려 버리기?했죠..
지금은 내가 하고싶은 일이랑은 멀지만 내맘가는데로 하는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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