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 [새창]

그런 생각으로 있다가 2007년 경선 때 정동영이 유시민 작가를 이겼죠

경적필패입니다

38962 2018-10-11 18:55:03 0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 [새창]

지지를 거두는 것으로 불충분 할 때도 있죠

38961 2018-10-11 18:53:16 29

나는 이재명이 싫어요 [새창]

이재명이 경기지가 임기도 끝내지 못하고 자신의 행동에 따른 응분의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38960 2018-10-11 18:52:22 17/16

관리자 차단에 관하여,,, [새창]

아무리 포장해도 빈댓이 알바몰이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38959 2018-10-11 18:51:25 4

[새창]

작세도 있다던데 이재명 지지자 하나도 없겠나요? ㅋㅋ

38958 2018-10-11 18:49:47 10

내부의적이 가장큰 문제인건 노대통령의 교훈이죠 [새창]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팔아먹다가 마지막 순간에 칼 꽂은 그 정치인과 그 정치인의 추종자들을 잊지 않습니다

문프가 안전하려면 저들을 쳐내고 그 자리를 국민들이 지켜줘야 합니다

38957 2018-10-11 18:48:14 9

권순욱의 최대정적 [새창]

정작 권순욱은 김어준 쉴드쳐줬군요 ㅎㅎㅎ

38956 2018-10-11 18:47:10 2

이낙연 총리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브레이크 거는 국회 [새창]

에듀머니 대표 시절 성남시 주빌리 은행을 관리했죠

38955 2018-10-11 18:46:05 1

이낙연 총리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브레이크 거는 국회 [새창]

저도 저런 상황을 바라지 않습니다

38954 2018-10-11 18:35:41 0

문통의 힘을 약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 [새창]

관점이 다른거죠

누군가는 총선 압승을 위해서 지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총선 압승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총선 압승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1당을 만들었는데 못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의원들을 데리고 총선 압승은 더더욱 요원한 일이죠

38953 2018-10-11 18:33:07 0

운영자님 잘 하고 계십니다. [새창]

운영자에게 적대적 감정이 생기다뇨?

지금 현상에 대해 말하고 있는건데요?

38952 2018-10-11 17:57:59 18

저는 조용한 극문입니다. [새창]

빈댓러들은 안 몰려다니셨나? ㅎㅎㅎ

38951 2018-10-11 17:55:02 3/4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 [새창]

기준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죠

38950 2018-10-11 17:46:17 18

저는 조용한 극문입니다. [새창]

똥파리 공격은 언제부터였죠?

38949 2018-10-11 17:45:03 1

운영자님 잘 하고 계십니다. [새창]

님 말대로 반박하고 싶지 않다면 반박하지 않는 건 그들의 책임이니 편파적이다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는거죠

님은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로 통계를 내는 기적의 통계학자인가본데 다른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는 무시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