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여수 현지인들이가는 맛집(맛있음 주의) [새창]

여수토박 아재로 말씀드리자면 4인상 15만원 저정도면 그냥 평타입니다.
그정도 가격이면 삼치가 아니라 참돔으로 처묵처묵 가능합니다

1009 2017-01-22 23:32:03 12

어른이 되었나봐요. [새창]

저와 비슷하네요
저도 고딩시절 하루 3권씩 읽어서 도서관 대출권수가 3000권이 넘었어요
제가 졸업시 학교 기록을 3배수로 갈아치웠다 하더군요
덕분에 졸업식때 주지 않는
최다 독서상도 특별상처럼 받았는데

고교 졸업후 17년 지난 지금
서점에 가면 숨막는건 저도 공감해요
일단 볼 책도 없고
새로운 생각도 없고..
이제는 책이 아니라 몸소 체험하고 싶네요

1008 2016-12-09 15:44:37 0

[새창]

ㅊㅋㅊㅋ

1007 2016-12-09 15:33:51 1

자게가 죽은 기념 랜덤짤 [새창]

귀여워

1006 2016-12-09 09:30:00 1

여수의 흔한 1인분 6천원짜리 백반집 [새창]

훗
여수토박인데
저정도면 평타임
관광객 상대하는 식당 빼면
어딜가나 저정도가 보통임
5000원짜리 뷔페식 웰빙 식당도 있음
아무리 저리 먹어도
와이프가 해주는 밥 먹고픔ㅠㅠ

1005 2016-10-05 08:06:08 44

짹짹) 한명 기소유예 처분받았습니다 [새창]

기소유예는 검사가 직권으로 판사에게 재판시청 안하는 거에요
보통 검사가 조사할때 경미한 사안이거나 많이 반성한다고 보여질때 많이 함
내가 볼때는 살려달라고 했을가능성 높음

그리고 기소유예는 기존의 죄가 사라진게 아니라서 또 걸리면 그만큼 가중되는 사항임

1004 2016-10-03 20:06:29 1

[새창]

보신탕생각했는데. .

1003 2016-09-18 00:18:28 64

(주의) 금문교에서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들 [새창]

자살은. . 사회적 타살. .

1002 2016-09-17 14:47:16 1

여수 어느시골마을 현 상황 [새창]

혹시 소율?

1001 2016-08-29 15:43:58 2

어제 거제도 인근에서 들린 이상한 굉음이라고 올라온 디시발 글 [새창]

새치기해서 죄송합니다
거재도 인근이라하면 바닷가쪽 같은데
그곳 근처에 기둥세워진 고정식 바지 있을거에요
파도 치거나 조류때문에 바지 움직일때 기둥과 바지가 접촉되어서 나는 소리에요
기둥이 쇠기둥(직경 1미터)) 파이프거든요
그래서 마찰음으로 저런소리가 납니다
특히 파도 많이 치는 날은 더 많이 나구요

바닷가에 살면 종종 저런 소리 듣습니다

1000 2016-07-31 10:58:03 0

(본삭금) 공기 내부순환버튼 누를시 타는 냄새나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새창]

필터 바꾸세요

999 2016-04-09 01:52:38 0

[새창]

어찌알았지?

998 2016-04-09 01:48:48 0

[새창]

다들 이름이 강하다고 그럼

997 2016-04-09 01:42:03 0

오늘의 한잔.. [새창]

짝썸녀 대신 엉아가 베이스 치면 안될까?
빅터우튼 마커스 수준까진 안되도 여전에 소속사 제의 까지 왔는데
그리고 부모님 효도 별거 없다
지지든 볶든 그냥 옆에서 나 여기 있어요 라고 티내는게 효도야
그러니 내일 부대껴봐
그리고 너 짝썸녀랑 잘해봐
후회 하지 말고

996 2016-04-09 01:34:52 0

[새창]

울딸 칭찬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