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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2016-06-17 15:10:41 136
재평가되는 송중기 인터뷰.jpg [새창]
2016/06/17 11:53:04


1162 2016-06-17 15:10:25 139
재평가되는 송중기 인터뷰.jpg [새창]
2016/06/17 11:53:04

이건가요?ㅋㅋㅋㅋ
1161 2016-06-17 12:48:38 9
[새창]
아니 뭐 어차피 요게에 맛있어보이는 가게는 우리동네 아닐 확률이 90퍼 이상이 때문에 알아도 못가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나요ㅋㅋ
다음에 이지역 갈 일 있으면 먹어봐야지~ 하고 눈요기만 하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여기에 괜찮은집이라고 글올린다고 매출이 엄청나게 상승하는 것도 아니고
지인집꺼만 딱잘라서 올려가지고 여기 가보세요!라고 하신 것도 아닌데
대체 뭐가 그렇게 불편하답니까...
1160 2016-06-17 02:36:46 6
냉동실에 얼려놓은 피자 엄청 맛있게 먹는 방법~~~ [새창]
2016/06/15 22:01:16
으엥... 항상 신문지는 아니고 가끔 그런건데 무의식중에 신문지라고 써버렸네요(최근에 그런적 있음) ㅋㅋㅋ
평소엔 뚜껑으로 하구요! 뚜껑 없을땐 신문지로 덮는건데 화학물질 나올줄 몰랐어요ㄷㄷㄷㄷㄷㄷ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몰랐으면 앞으로도 종종 그럴뻔했네요ㄷㄷㄷ
여러분 신문지로 후라이팬 덮는거 아니랍니다 위험해요!!!!!!
1159 2016-06-16 16:58:43 101
[단독] "나도 성폭행 당했다"...박유천, 또 피소 [새창]
2016/06/16 14:31:17
성폭행만 아니면 괜찮다가 아니라 성매매인거랑 성폭행은 완전히 다른데요.
성매매에 관대하다기보단 둘 중에 경중을 매겨봤을때 성폭행이랑 비교가 안되잖아요.
그래서 성폭행만은 아니길 바란다고 댓글 달았었고요..
정말 성폭행 아니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 없을 것 같습니다.
성매매는 끼리끼리 더럽다쳐도 성폭행은 강제로 한거니까 따로 떼어놓고 봐야할 문제 같아요.
이미 유흥남으로 망쳐질대로 망쳐진 이미지이지만 성매매한 사람이랑
성폭행범이랑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1158 2016-06-16 15:34:44 26
[단독] "나도 성폭행 당했다"...박유천, 또 피소 [새창]
2016/06/16 14:31:17
중고딩때 진짜 팬이었고 콘서트도 몇번 다녀왔고 박유천 제일 좋아했었는데
좋은 추억들마저 스크래치 입은 느낌... 에휴..겨우 논란 마무리 짓나 했는데 또 이런 논란이 생기네요.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충격일듯; 화장실가서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란건데...
뭐라 할말도 없고 이제 정말 관심 끄렵니다ㅠㅠ 제발 성폭행만은 아니길..^^; 마지막 바람입니다
1157 2016-06-16 00:53:10 2
냉동실에 얼려놓은 피자 엄청 맛있게 먹는 방법~~~ [새창]
2016/06/15 22:01:16
아 근데 저는 얼리진 않고 그냥 데워먹는 거라섴ㅋㅋㅋㅋ 얼린거는 돌려서 해동해야겠네요ㅎㅎㅎ 꿀팁 감사합니당ㅎㅎ
1156 2016-06-16 00:52:43 3/7
냉동실에 얼려놓은 피자 엄청 맛있게 먹는 방법~~~ [새창]
2016/06/15 22:01:16
저는 그냥 첨부터 최대한 약불로 신문지로 덮어두고 구워요 노릇노릇하게ㄷㄷㄷ
너무 뜨거우면 잘 못먹겠어서 치즈 녹을즈음되면 불 끄는데
진심 도우는 바삭하고 치즈는 야리야리해지고 존맛입니다용...bbbb
1155 2016-06-16 00:37:51 1
[새창]
짱예뻐요! 흰색 스키니랑 입은게 취향저격!ㅎㅎㅎ
1154 2016-06-15 23:07:45 5
연애하면서 제일 견디기 힘든 것 [새창]
2016/06/12 02:25:49
연인이든 친구든 간에 같이 지내면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신다면 분명 관계가 잘못형성되어 있다는거고
하루빨리 끊어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자존감 도둑이라도 옆에 있는게 없는 것보다 나을 것 같다는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오래 끌수록 자존감만 한없이 깎여나가고 스스로 작아져요.
그래서 더 그 관계를 못끊어내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끝나면 영영 끝일 것 같고 더 좋은사람은 못 만날 것 같다고 꾸역꾸역 그 관계에 매달리게 돼요.
빨리 끊어내고 회복하다보면 그동안 왜 그렇게 질질 끌려다녔나 싶을 겁니다..
당장 힘드셔도 얼른 벗어나셔서 스스로 잘 다독이시고 더 좋은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예전에 제 친구가 같은 걸로 되게 마음고생한 걸 가까이에서 봐서 그런지..
그친구 결국은 주변에서 뜯어말리는데도 끝까지 만났다가 비참한 최후를 봤거든요ㅠㅠ
님은 제발 그러지 마시고 훌훌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1153 2016-06-15 22:58:27 3
여동생에게 사랑해라고 말해보았음.jpg [새창]
2016/06/15 22:28:36
오빠 있는 사람으로서 제목 읽는 것만으로 소름돋은채로 들어왔어요ㅋㅋㅋㅋㅋㅋ
상상만으로도 으으으으으 소리가 육성으로 나옴ㅋㅋㅋㅋㅋ
1152 2016-06-15 22:46:06 6
영국 신부님이 치맥 먹으러 한국에 오다!!! [새창]
2016/06/15 21:34:13
크리스 신부님 드디어 한국에ㅠㅠ 예고편보고 계속 설렜어요.
열탄불고기!!! 외국인들 입맛에도 취향저격!인가보네요. 보면서 군침이 사르르ㄷㄷㄷ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1151 2016-06-15 19:36:57 1
볼트가 빠른이유.jpg [새창]
2016/06/15 15:38:33
이상하게 내가 볼때는 항상 무잼ㅋㅋㅋ나도 빵터지고싶어여
1149 2016-06-15 12:31:30 0
-스압- 4월 베스트 음식 사진전 [새창]
2016/06/15 09:59:03
저기요...... 저한테 왜이러세요 ㅠㅠㅠㅠ
하나같이 완전 맛있어보여요 츄릅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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