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0 2015-02-24 09:37:30 0

[DIY]핸드메이드 엄마표 우주복 2탄 :) [새창]

2015/02/17 19:38:36

아빠눈엔 또 저런게 귀여우신가바요ㅋㅋ

247 2015-02-20 12:30:08 8

난 이 가방을 정말 사랑했어요 [새창]

2015/02/20 05:43:47

우오오오오!!!!

246 2015-02-19 00:49:06 0

[DIY]핸드메이드 엄마표 우주복 2탄 :) [새창]

2015/02/17 19:38:36

2442//원단은 친정아빠안목입니닷ㅎㅎ
복땡스마마//흐후흐ㅠㅠ..저희집은 옷 사줄형편이 안대서
직접만들고있습니다ㅜㅜ
쫄깃한볼따구//우주복이확실히편하긴해요ㅎㅎ!
zookeeper//감사합니다!ㅎㅎ 기모원단이긴하지만 안에 더 입혀야하더라구요ㅜㅜ

245 2015-02-18 05:13:58 1

[DIY]핸드메이드 엄마표 우주복 2탄 :) [새창]

2015/02/17 19:38:36

에덴동산// 넓고도 좁은게 대한민국이라잖아요!ㅎㅎ 정말 우연이라도 선물받게 되실지도 몰라용 ~!!

244 2015-02-18 02:50:22 1

[DIY]핸드메이드 엄마표 우주복 2탄 :) [새창]

2015/02/17 19:38:36

만날우는룰리//책 제목 엄마가 꿈꾸는 아기 옷 이에용~ㅎ

243 2015-02-18 01:57:12 0

[DIY]핸드메이드 엄마표 우주복 2탄 :) [새창]

2015/02/17 19:38:36

물어보구 댓글드릴께요~!

242 2015-02-18 01:38:33 1

[DIY]핸드메이드 엄마표 우주복 2탄 :) [새창]

2015/02/17 19:38:36

비밀//도안은 따로 있어요~! 지인책빌려서 만들었답니다~
MP3//감사합니다~~ㅎㅎ
을도//자세히보면 저퀄인건함정ㅜㅜ
압생두//감사합니다~!!
슬라이드쇼//원단은 아빠가 좋은거만 골라서 갖다주십니다~!!ㅎ
솔쟈보이//사는것도 좋지만 만드는것도 의미가있어서 직접 만들었어요~!ㅎ
모카엄마//헉ㅇㅅㅇ!! 선물용이라 사진이 읍즘니다ㅜㅜ
란드// 저도 여기까지 오는데 시행착오가..ㅜㅜ

241 2015-02-17 20:12:51 1

[DIY]핸드메이드 엄마표 우주복 2탄 :) [새창]

2015/02/17 19:38:36

이쁘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ㅠㅡㅠ
옷만드는게 은근 로봇조립같아서 빠져드는거 같아요!

240 2015-02-09 18:23:27 0

저의 2세가 오늘 태어날것 같네요. [새창]

2015/02/09 03:57:33

둘째낳은게 엊그제 같은데..ㅎ
와이프분 힘내세요!!

239 2015-02-09 02:28:46 0

엄마가 한복만들어줬어요!!!! [새창]

2015/02/09 01:50:09

저도 어머님같은 눈썰미의 소유자가 되고싶습니다ㅠ
눈대중으로 배낄수있는건 겨우 침구류쯤이라ㅠㅠ,,
너무 예뻐요!!
작성자도 어머님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