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금 사촌동생보는중인데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애기 티비볼때
계속 말걸어주세요
누구누구야 엄마가없어서 속상하구나
언니랑 조금만 있으면 엄마가 돌아오실테니까
그동안 재밌게놀자~
하고 뽀로로인척도해보고ㅠㅠ
애들비위맞추기 넘 어려워용ㅜㅜ

158 2014-11-18 11:22:03 0

[새창]

오은영교수님 한번 찾아가보셔요ㅠㅠ
애기들 맘을 도통 모르겠어요ㅜ

157 2014-11-17 16:53:18 0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D [새창]

축하드려요~!
맛있는거 많이드시구 예쁜아가보세용~!!

156 2014-11-17 16:51:27 3

[새창]

둘째가 담달백일이라 줄서봐요!
[email protected]

안되더라도 응원합니다!!♡

150 2014-11-11 02:24:30 1

아기 신팔 팝니다 후기 하나 [새창]

끙ㅠㅠ
14개월 남아랑
2개월 여아키우구있어요..

아직 아들신발을 못사줬는데 나눔받고싶어요ㅜㅜ..
메일주소 남겨두고 갈께요..
[email protected]

149 2014-11-08 18:17:30 0

보험질문이요! [새창]

농협에 그런게 있어요?
집앞에농협있는데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당!

148 2014-11-02 03:59:58 0

주말 아르바이트를 구했어요! [새창]

아..그리고 여기 나와있는 라면레시피 .. 너무 맛없어서
그냥 제 손맛으로 끓이고 있습니다ㅋㅋ

147 2014-11-02 01:31:03 0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에궁 ㅜ
그 시기에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저도 15주까지는 포풍입덧 ㅠㅠ..
하루하루 하늘바라보면서 명상도하고 창문도 매일 열어두고
오늘 먹는음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하루하루 버텼던거 같아요
저도 입덧할때는 작성자님 마음하고 똑같았던거같아요
작성자님이 유별나신게 아니라고 생각이들어요
힘내시고요!!
예쁜아가 순산할때까지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146 2014-10-30 18:45:01 0

24살 애기엄마입니다 옷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참고할께요!
저렴한싸이트 마니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