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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먹고싶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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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5-11-23 21:27:59 0
제 1차 세계대전에서는 연합국이 더 멍청했나요?? [새창]
2015/11/21 12:29:21
갈리폴리에서 그렇게 개털렸는데, 어떻게 나중엔 거꾸로 영국군이 다시 팔레스타인 함락, 예루살렘 함락 하면서 오스만군을 물리쳐서 항복하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24 2015-11-23 17:54:58 0
2차대전판 갈리폴리전투인 싱가포르전투에 대해 아십니까? [새창]
2015/11/23 12:39:31
그렇다면 갈리폴리에 비하면 변명의 여지가 있는 편이군요?
23 2015-11-22 13:09:21 0
근데 김영삼도 여당 쪽 인물 아니였나요? [새창]
2015/11/22 13:00:08
헐? 그렇다면 두분다 라고 하셨는데, 그럼 엄밀히 말하면 김대중 전 대통령도 보수에 가깝다는 말씀이신가요?ㄷ
22 2015-10-17 12:09:28 0
저 2017년6월25일오후3시57분에 여자친구생김 ㅅㄱ [새창]
2015/10/17 12:02:56
이보시오. 지금은 2015년이라오
21 2015-08-23 18:21:44 0
독일 2제국 vs 대한민국 1~5공화국. 어떤것이 더 독재적이였는지요? [새창]
2015/08/22 21:13:33
그렇다면 1~5공화국을 궂이 독일이랑 비교할거면 역시 일제의 친구였던 나치스 3제국과의 비교가 어울리나요?..
20 2015-08-23 00:35:55 1
독일 2제국 vs 대한민국 1~5공화국. 어떤것이 더 독재적이였는지요? [새창]
2015/08/22 21:13:33
근데 저는 한국과 비교한건데 왠 일본 말씀을?..
19 2015-07-28 01:18:16 0
우익이 뭔가요? [새창]
2015/07/28 00:24:28
확실한 것은 우리 오유인의 적은 우익이라는 겁니다. 자유 탄압, 노동자 억압, 독재, 권위주의, 군대식 문화, 심하면 침략전쟁. 이 모든 것이 우익의 특성입니다
18 2015-07-08 13:32:58 0
유승민...멋진데요..... [새창]
2015/07/08 13:30:40
여당 측 인사 치고는 상당히 개념인인것만은 확실합니다.
17 2015-07-03 18:59:11 1
'진짜 군국주의' 국가들의 사회 분위기는 도데체 어느정도 였나요? [새창]
2015/07/03 01:26:46
ㄴ 좋은 답변들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즉, 대한민국이 '사회 분위기적으로 군사주의적' 인 것은 맞으나, '정치적으로까지 군사적' 인 것은 아니고, '군대가 국가적 목표' 는 더더욱 아니기 때문에 군국주의 나라라고는 보기가 어렵다. 그것이군요?.. 여하튼 알면 알수록 한국이라는 나라는 특이하군요?.. 군국주의 나라가 아니면서, 사회 분위기에 군사주의적인 색채가 묻어있다라...... 한국 말고 다른 나라 중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16 2015-07-03 13:02:12 0
'진짜 군국주의' 국가들의 사회 분위기는 도데체 어느정도 였나요? [새창]
2015/07/03 01:26:46
ㄴ 한량011/ 빌헬름 2세의 독일이 군국주의가 아니라고요? 꽤 많은 역사책에 비스마르크의 군국주의 정책, 독일 제국은 군국주의 국가라고 나와 있는데요?
그리고 동시기 프랑스나 영국에 비하면 확실히 더 군국주의적이지 않았나요?
15 2015-06-26 22:50:20 0
긴 말 안합니다. 여러분들 진심 '역성혁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5/06/26 21:27:09
ㄴ 부정적으로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를 말씀해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14 2015-04-28 00:43:07 0
[새창]
청나라를 빼먹으셨네요.만주족
13 2015-04-25 19:48:09 0
[새창]
포메라니안 같습니다
12 2015-04-14 22:09:35 1
그렇다면 2차대전 때의 연합국은 무조건 선(善)인가요? [새창]
2015/04/14 13:46:58
ㄴ 미카엘님은 왜 갑자기 반말이죠?
11 2015-04-14 01:09:40 0
근데 독일이 1차대전때의 일도 고개숙이긴 하나요? [새창]
2015/04/13 2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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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즉, 1차대전 때는 독일만의 잘못이 아니므로, 독일이 사과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혹시 2차대전 때의 일 중에서 독일이 사과하지
않거나 뻔뻔하게 나가는 것도 있긴 있는지요?.. 어떤 사람들은 독일의 사과와 배상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게 아니라, 힘이 막강해진 프랑스와
폴란드, 러시아, 그리고 유대인의 압박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한다는 비판적인 얘기도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독일이 2차대전 때의 일 중에서
어쩡쩡한 힘 없는 민족에겐 사과 안 하고 드는 것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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