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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2014-04-23 19:26:00 0
[새창]
[여객선참사 속보]선내 깊숙한 곳 수색 '난제'..'머구리' 공기호스 도달거리 짧아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64808024

산소통이 아닌 외부 공기 공급장치(에어컴프레셔)를 통해 몸에 연결된 공기호스로 물 속에서 호흡하는 일명 '머구리'들은 입수 지점부터 수색대상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짧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기 공급장치 호스 도달거리는 100m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해상 선박에 설치된 공기 공급장치에서 수면까지 25~30m, 수심 도달거리 35m를 계산하면 실제로 선체 안에서는 약 30~40m밖에 움직이지 못한다는 의미다. 여기에다 조류 때문에 공기공급선이 늘어지면 도달거리는 더욱 짧아질 수 밖에 없다고 잠수사들은 설명했다.
또 공기통을 등에 메고 잠수하는 잠수사들은 작업 시간상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이들의 작업 제한시간은 약 20분 정도여서 가이드라인을 타고 선내에 진입하더라도 오랫동안 수색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

저도 지금 생각났습니다.

다이빙벨,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바로 [멀티탭]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멀티탭!!!!
885 2014-04-23 19:25:47 0
[새창]
[세월호 침몰]다이빙벨 선저부근 작업 때 도입 검토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4042317070083282
또, 다이빙벨은 수심이 깊어지는 선저부근 작업을 진행할 때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합동구조팀은 23일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표면공급식 잠수를 할 수 있고, 수중의 잠수사와 통화도 가능하며, 잠수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장비와 함께 작업바지위에서 직접 감압을 실시할 수 있는 챔버가 설치돼 있는 최신형 잠수전문 바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통화 뿐만아니라, CCTV 실시간촬영까지도 가능한 장비를
이미 어제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과 함께
수천만원 이상의 자비를 들여 마련한 바지선에 싣고 갔었습니다.

이미 어제 말입니다.

그리고 진작에 출발했으면, 사고 당일 밤, 늦어도 다음날 오전에는 사고 해역에 도착해서
구조에 나설 수 있었던 장비입니다.
884 2014-04-23 19:25:15 2
[새창]
마린888님, 저 이상호 기자가 말했습니다.

이상호 기자가 말했습니다.

"해군도, 아 "해경도 기술력을, 다이빙벨의 기술력을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표현대로라면, 살인입니다. 이것도."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갔습니다.
기사가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 불편했던 분들을 위해, 그 내용을 캡쳐, 녹취했습니다.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0997
[녹취/스압]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개 같애" [다이빙벨의 진실]

다이빙벨의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보수언론의 문제제기에 대해
이종인 대표의 반박답변도 이어집니다.

883 2014-04-23 19:21:23 1
다이빙벨 반대하던 놈들 어디갔어?? 이루와이루와 [새창]
2014/04/23 19:09:37
[여객선참사 속보]선내 깊숙한 곳 수색 '난제'..'머구리' 공기호스 도달거리 짧아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64808024

산소통이 아닌 외부 공기 공급장치(에어컴프레셔)를 통해 몸에 연결된 공기호스로 물 속에서 호흡하는 일명 '머구리'들은 입수 지점부터 수색대상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짧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기 공급장치 호스 도달거리는 100m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해상 선박에 설치된 공기 공급장치에서 수면까지 25~30m, 수심 도달거리 35m를 계산하면 실제로 선체 안에서는 약 30~40m밖에 움직이지 못한다는 의미다. 여기에다 조류 때문에 공기공급선이 늘어지면 도달거리는 더욱 짧아질 수 밖에 없다고 잠수사들은 설명했다.
또 공기통을 등에 메고 잠수하는 잠수사들은 작업 시간상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이들의 작업 제한시간은 약 20분 정도여서 가이드라인을 타고 선내에 진입하더라도 오랫동안 수색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

저도 지금 생각났습니다.

다이빙벨,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바로 [멀티탭]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멀티탭!!!!
882 2014-04-23 19:21:05 1
다이빙벨 반대하던 놈들 어디갔어?? 이루와이루와 [새창]
2014/04/23 19:09:37
[세월호 침몰]다이빙벨 선저부근 작업 때 도입 검토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4042317070083282
또, 다이빙벨은 수심이 깊어지는 선저부근 작업을 진행할 때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합동구조팀은 23일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표면공급식 잠수를 할 수 있고, 수중의 잠수사와 통화도 가능하며, 잠수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장비와 함께 작업바지위에서 직접 감압을 실시할 수 있는 챔버가 설치돼 있는 최신형 잠수전문 바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통화 뿐만아니라, CCTV 실시간촬영까지도 가능한 장비를
이미 어제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과 함께
수천만원 이상의 자비를 들여 마련한 바지선에 싣고 갔었습니다.

이미 어제 말입니다.

그리고 진작에 출발했으면, 사고 당일 밤, 늦어도 다음날 오전에는 사고 해역에 도착해서
구조에 나설 수 있었던 장비입니다.
881 2014-04-23 19:19:19 5
다이빙벨 반대하던 놈들 어디갔어?? 이루와이루와 [새창]
2014/04/23 19:09:37
이상호 기자가 말했습니다.

"해군도, 아 "해경도 기술력을, 다이빙벨의 기술력을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표현대로라면, 살인입니다. 이것도."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갔습니다.
기사가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 불편했던 분들을 위해, 그 내용을 캡쳐, 녹취했습니다.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0997
[녹취/스압]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개 같애" [다이빙벨의 진실]

다이빙벨의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보수언론의 문제제기에 대해
이종인 대표의 반박답변도 이어집니다.

880 2014-04-23 19:13:44 3
<속보>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과 바지선 "방해된다"며 돌려보내더니 [새창]
2014/04/23 18:48:29
[여객선참사 속보]선내 깊숙한 곳 수색 '난제'..'머구리' 공기호스 도달거리 짧아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64808024

산소통이 아닌 외부 공기 공급장치(에어컴프레셔)를 통해 몸에 연결된 공기호스로 물 속에서 호흡하는 일명 '머구리'들은 입수 지점부터 수색대상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짧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기 공급장치 호스 도달거리는 100m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해상 선박에 설치된 공기 공급장치에서 수면까지 25~30m, 수심 도달거리 35m를 계산하면 실제로 선체 안에서는 약 30~40m밖에 움직이지 못한다는 의미다. 여기에다 조류 때문에 공기공급선이 늘어지면 도달거리는 더욱 짧아질 수 밖에 없다고 잠수사들은 설명했다.
또 공기통을 등에 메고 잠수하는 잠수사들은 작업 시간상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이들의 작업 제한시간은 약 20분 정도여서 가이드라인을 타고 선내에 진입하더라도 오랫동안 수색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

저도 지금 생각났습니다.

다이빙벨,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바로 [멀티탭]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멀티탭!!!!
879 2014-04-23 19:13:13 1
[녹취/스압]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개 같애" [다이빙벨의 진실] [새창]
2014/04/23 15:56:14
[여객선참사 속보]선내 깊숙한 곳 수색 '난제'..'머구리' 공기호스 도달거리 짧아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3164808024

산소통이 아닌 외부 공기 공급장치(에어컴프레셔)를 통해 몸에 연결된 공기호스로 물 속에서 호흡하는 일명 '머구리'들은 입수 지점부터 수색대상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짧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기 공급장치 호스 도달거리는 100m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해상 선박에 설치된 공기 공급장치에서 수면까지 25~30m, 수심 도달거리 35m를 계산하면 실제로 선체 안에서는 약 30~40m밖에 움직이지 못한다는 의미다. 여기에다 조류 때문에 공기공급선이 늘어지면 도달거리는 더욱 짧아질 수 밖에 없다고 잠수사들은 설명했다.
또 공기통을 등에 메고 잠수하는 잠수사들은 작업 시간상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이들의 작업 제한시간은 약 20분 정도여서 가이드라인을 타고 선내에 진입하더라도 오랫동안 수색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

저도 지금 생각났습니다.

다이빙벨,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바로 [멀티탭]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멀티탭!!!!
878 2014-04-23 19:11:00 1
[녹취/스압]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개 같애" [다이빙벨의 진실] [새창]
2014/04/23 15:56:14
[세월호 침몰]다이빙벨 선저부근 작업 때 도입 검토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4042317070083282
또, 다이빙벨은 수심이 깊어지는 선저부근 작업을 진행할 때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합동구조팀은 23일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표면공급식 잠수를 할 수 있고, 수중의 잠수사와 통화도 가능하며, 잠수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장비와 함께 작업바지위에서 직접 감압을 실시할 수 있는 챔버가 설치돼 있는 최신형 잠수전문 바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통화 뿐만아니라, CCTV 실시간촬영까지도 가능한 장비를
이미 어제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과 함께
수천만원 이상의 자비를 들여 마련한 바지선에 싣고 갔었습니다.

이미 어제...
그마저도 진작에 출발했으면, 사고 당일 밤, 늦어도 다음날 오전에는 사고 해역에 도착해서
구조에 나설 수 있었던 장비입니다.
877 2014-04-23 19:04:03 0
[새창]
비트코인님, 이상호 기자가 말했습니다.

"해군도, 아 "해경도 기술력을, 다이빙벨의 기술력을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표현대로라면, 살인입니다. 이것도."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갔습니다.
기사가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 불편했던 분들을 위해, 그 내용을 캡쳐, 녹취했습니다.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0997
[녹취/스압]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개 같애" [다이빙벨의 진실]

다이빙벨의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보수언론의 문제제기에 대해
이종인 대표의 반박답변도 이어집니다.

876 2014-04-23 19:02:59 0
[새창]
방금 꿑떡 님이 전해주신 이상호기자의 트윗을 공유드립니다.
결국 정부는 다이빙벨이 문제가 아니라,
'이종인'의 다이빙벨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속보>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과 바지선 "방해된다"며 돌려보내더니.. 해경, A 대학 '다이빙벨' 빌려 오늘 현장에 몰래 투입.. A 대학 담당자 "위급하다고 요구해 급히 빌려준 것".. 자세한 내용 밤10시 생방송 #고발뉴스

875 2014-04-23 19:02:05 2
[녹취/스압]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개 같애" [다이빙벨의 진실] [새창]
2014/04/23 15:56:14
방금 꿑떡 님이 전해주신 이상호기자의 트윗을 공유드립니다.
결국 정부는 다이빙벨이 문제가 아니라,
'이종인'의 다이빙벨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속보>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과 바지선 "방해된다"며 돌려보내더니.. 해경, A 대학 '다이빙벨' 빌려 오늘 현장에 몰래 투입.. A 대학 담당자 "위급하다고 요구해 급히 빌려준 것".. 자세한 내용 밤10시 생방송 #고발뉴스

874 2014-04-23 18:55:43 14
<속보>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과 바지선 "방해된다"며 돌려보내더니 [새창]
2014/04/23 18:48:29
꿀떡 님이 올려주신 저 트윗이 맞다면,
결국 다이빙벨이 문제가 아니라,
'이종인'의 다이빙벨이었기에 안 된다고 한 것이었군요.

화가 납니다.

저 트윗을 쓴 이상호기자가 전하는 다이빙벨의 진실이 있습니다.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갔습니다.
기사가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 불편했던 분들을 위해, 그 내용을 캡쳐, 녹취했습니다.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0997
[녹취/스압]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개 같애" [다이빙벨의 진실]

다이빙벨의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보수언론의 문제제기에 대해
이종인 대표의 반박답변도 이어집니다.

873 2014-04-23 18:53:23 1
마린 인더스트리 이 회사가 그럼 간단히 요약하자면 [새창]
2014/04/23 18:29:13
koty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정부는 말로만 '구조'라고 하고는 '인양'에 중점을 둔겁니다.
이 정부는...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갔습니다.
기사가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 불편했던 분들을 위해, 그 내용을 캡쳐, 녹취했습니다.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0997
[녹취/스압]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개 같애" [다이빙벨의 진실]

다이빙벨의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보수언론의 문제제기에 대해
이종인 대표의 반박답변도 이어집니다.

872 2014-04-23 18:50:50 1
[새창]
님님님 님, 이종인 대표, 자기 목숨을 걸고 구조하려 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정부가 쫓아냈습니다.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갔습니다.
기사가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 불편했던 분들을 위해, 그 내용을 캡쳐, 녹취했습니다.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0997
[녹취/스압]이종인, 늙은 잠수부의 눈물 "개 같애" [다이빙벨의 진실]

다이빙벨의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보수언론의 문제제기에 대해
이종인 대표의 반박답변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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