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서울/경기 사투리를 씁니다.

1198 2014-05-01 11:35:10 0

더빙판을 봤습니다. [새창]

1안나오는 부대도 있나요?

1197 2014-04-27 15:54:41 0

짤, BGM) 교복 입은 백그라운드 식스 [새창]

철컹철컹

1196 2014-04-27 14:22:28 0

[뻘] 이번주 스토리는 무엇이었나요? [새창]

으으.. 제발 제대로 된 스토리를..

1195 2014-04-27 12:38:59 0

극뻘)오늘 아침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새창]

루나는 사람이 아니라 말이라서 괜찮아요.

1194 2014-04-27 12:28:28 10

[새창]

동행큐브가 살아있던게 반전입니다.

1193 2014-04-27 12:27:05 0

Pinkie Promise에 대한 잡설 [새창]

목걸이가.. 개목걸이;;

1192 2014-04-26 17:50:58 0

[새창]

http://www.uesp.net/wiki/Skyrim:Atronach_Forge

그리고 제가 알려드렸던 용광로(...)는 아트로나치포지 였습니다.
그냥그랭님이 말씀하신거처럼 화염소금이랑 섞어서 아트로나치 만드는거 같네요.

1191 2014-04-26 17:49:08 0

[새창]

위키에서 검색했으나 화염소금 자체를 만드는 레시피는 보이지 않는군요.

1190 2014-04-26 17:35:00 0

[새창]

그건 아마 연금술실험대에서 만드는게 아닐겁니다.

제 기억으론 마법대학 지하에있는 용광로(?)같은데서 조합하는거였는데..

1189 2014-04-26 08:38:31 0

3:3으로 턴제로 돌아가는 RPG를 어떤 방식이라고 하나요? [새창]

3:3은 어떤걸 말하시는지 잘 모르겠고
턴제 RPG라하면 시뮬레이션RPG(SRPG)가 대표적이죠.

1188 2014-04-21 19:51:01 0

ㅈㅉ) 프린세스 플래티넘 의인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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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도따위래야 아무래도 좋습니다(응?)
그냥 '하이앵글 그려보고 싶어' 라는 생각으로 그린거고
구도 작붕이야 둘째치고라도 기본적인 비례가 맞지 않은게 더 문제죠.
그래서 요즘은 인체비례를 하루에 한장씩 그려보고는 있지만 별 효과는 없습니다.(진짜 없어요. 같은 캐릭터를 계속 그리는데 죄다 달라요 그냥크악)
이건 별로 중요한 얘기는 아니고

저는 '일부러'선을 두껍게 그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냥 외곽선이 뚜렷한 그림체가 좋아서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187 2014-04-21 19:29:39 0

ㅈㅉ) 프린세스 플래티넘 의인화 [새창]

1잘 이해가 안되네요..
선을 삐뚤더라도 얇게 그리란 말인가요
아니면 그림체는 만들어졌으니 굵어진 선을 삐둘빼뚤하게 그리란 말인가요..
음..이놈의 난독증..

1186 2014-04-21 19:13:28 0

마도카가 그리고싶었다고 합니다 [새창]

나도 저 책 샀는데 왜 난 저만큼 못그리는 것인가!(절규)

1185 2014-04-20 19:48:08 0

[뻘] 제 그림에서 뭐가 부족한걸까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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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군대에 있습니다..
채색같은 고도의 문명의 기술을 사용할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