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만화]첫째 둘째 [새창]

저희집도 동생이름으로 불러요.
동생 친구 엄마들은 저희엄마를 그렇게 부르는데
저는 친구가 없...ㅇ..

3688 2016-12-22 21:25:37 4

아들이 그린 그림을 실사처럼 합성해주는 멋진 아빠.jpg [새창]

브금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3687 2016-12-22 17:53:38 0

[도..도움..!] 이거 어떻게 하나요? [새창]

이히히히힣

3686 2016-12-22 10:01:41 1

리디아가 도끼 하나도 못 듭니다. [새창]

드래곤뼈를 무진장 들고 있다거나..

3685 2016-12-22 09:45:40 1

[새창]

신입을 물어올만한 영업글

3683 2016-12-18 21:28:27 0

복귀 예정 유저입니다! 질문 있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3682 2016-12-17 21:10:38 0

[새창]

저거 영화에서 본거 같은데..
푸셔였나..

3681 2016-12-17 19:00:55 19

[tip]영화 속 장면처럼 손가락 휘슬 부는 법 [새창]

혀를 완전히 접는게 주요합니다.
혀 끝을 접은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눌러서 고정시킨다는 느낌으로,
바람소리만 난다면 손가락을 너무 넣은거거나 혀가 안에서 펴진 것일겁니다.
이렇게 연습한 결과 어지럽기만 하고 안됩니다. 젠장

3680 2016-12-15 19:28:14 1

[새창]

사이드로 제동효과가 있는건 40 이하일때라네요
군대 있을적에 풋브레이크 터지면 어디비비든 해서 속도 악착같이 줄인다음에 사이드 땡기라던..

3679 2016-12-15 19:22:57 0

[새창]

일단 확인사살

3678 2016-12-14 11:59:52 11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아싸 [새창]

빈 거리를 돌아다니니 아무도 관심이 없죠.

꽉 찬 거리를 돌아다녀야..

3677 2016-12-13 16:02:22 3

베타때 마비노기 하던 유저의 추억팔이... 탑 10.txt [새창]

의외로 2시간의 압박이 없네요.

3676 2016-12-12 12:28:19 0

오후의 도서관의 일상 [새창]

석고면 착색이 이쁘게 안나올겁니다.
색을 어떻게 입힌다 해도 워낙 거친재료라서 먼지쌓이고 때 끼면 답 없을거 같습니다.

3675 2016-12-10 16:35:36 0

합법스승님이랑 연애하는 망가(스압) [새창]

...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