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 취소 혼돈의 도가니 [새창]

큰 시험 본 애한테 좋은밥 멕이는데
점수가 그리 중요할까..

3973 2018-11-12 17:09:59 2

세계최초 여성 CEO 마인드;; [새창]

갓 이지.

3972 2018-11-11 22:20:27 6

??? : 당신은 사전적개념을 모르는군! [새창]

뭐.. 사실 저 인간이 하는말 대부분은 별달리 설명할 방도가 없..

3971 2018-11-01 23:50:01 19

말 끝마다 거짓말이야.jpg [새창]

구라에 혼을 담았네요.

3970 2018-10-27 23:51:26 140

오토캐드가 발명되기 전 작업 환경 [새창]

저 당시 작업을 했던분에 말을 빌리면
"컴퓨터로 작업하면 일이 확 줄어들테니
야근 같은건 안해도 될거야!" 라고 했는데
지금도 야근을 하고 있으니 이상한 노릇이라고..

3969 2018-10-18 22:20:56 5

배성재 아나운서 쉽게 그리는 방법 [새창]

일하는 세포들이요

3968 2018-10-16 20:08:37 5

양파가 국화로 되는 과정 [새창]

양파를 국회로!

3967 2018-10-13 08:30:12 0

스타듀밸리 초1이 할만한가요? [새창]

어.. 연애루트중에 밤에 온천에서 남녀가 단둘이 만나는 씬과
사진 인화 암실에서 남녀가 단둘이 만나는 씬이 있습니다.
캐릭터와 호감도가 쌓이면 자동빵으로 나오는 거라..

3966 2018-10-05 14:46:23 11

전설의 다이슨 청소기 리뷰 - 그 후기.dolditoon [새창]

그 리뷰보고 다이슨 v10 샀는데
플라스틱 성형이 개판..
성능상 문제가 아니라 하자가 아니라는..

3965 2018-09-23 22:53:24 8

갤럭시 전통시장 에디션.jpg [새창]

이상하다.. 모토로라 크레이저일때는 분명 이쁜색이었는데..

3964 2018-09-13 20:32:16 2

야구장에 간 사탄 친구. [새창]

??? : 히히히 여자한테 닿은 공(할짝)

3963 2018-09-11 22:07:14 21

논리왕 [새창]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

3962 2018-09-09 12:22:01 6

흠 위쳐 드라마화에 pc 묻은 듯 합니다. [새창]

우크라이나인이라도 섭외하는거 아니라면 이건 완전 설정파괴인데..
인종적으로 자부심강한 닐프가드의 왕녀가 소수민족이라니.
닐프가드가 흑종이라고 불린다고 진짜 다 흑인으로 만들셈인가..

3961 2018-08-06 19:00:04 0

이거 정답이 뭐에요? [새창]

바이패스?

3960 2018-08-03 10:27:03 5

31세 모솔남인 전 마법사가 아닌 거 같습니다. [새창]

안타깝지만 저는 살찐 다람쥐님의 가호를 받고있기 때문에
그런 저주에는 걸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