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에서 시작했어요. 알바잡기 국민청원 [새창]

링크 감사드립니다^^

336 2018-09-02 22:44:29 16

클량에서 시작했어요. 알바잡기 국민청원 [새창]

청원링크 부탁드립니다
저도 알바가 아니기에
저 청원의 내용을 읽어보고
순수하게 알바를 잡기 위한 청원이라면
동의하고 싶습니다.

335 2018-09-02 22:40:03 12

닉언죄)알바몰이하시는 너무행복해님 저격합니다. [새창]

다시 한번 더 신고넣습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빈댓글은 조롱이라 판단합니다.

334 2018-09-02 22:38:45 9

닉언죄)알바몰이하시는 너무행복해님 저격합니다. [새창]

표현이 잘못됐네요
메모가 아닌 빈댓글입니다.

333 2018-09-02 22:38:20 13

닉언죄)알바몰이하시는 너무행복해님 저격합니다. [새창]

저격글에 메모는 조롱이라 판단하고 신고넣었습니다.

332 2018-09-02 21:47:23 0

닉언죄)텐파이님 댓글로 쓰기 힘들어서 새 글 팝니다. [새창]

331 2018-09-02 21:47:03 1

닉언죄)텐파이님 댓글로 쓰기 힘들어서 새 글 팝니다. [새창]

두개 이상의 빈댓글은 가독성을 저해하고
빈댓글과 전혀 관련 없는 댓글이라 생각
이 빈댓글은 조롱이라 판단하고 신고 넣습니다.

330 2018-09-02 21:24:55 26

삽자루...이후 [새창]

삽자루에서 안끝내고
30회에서는
김어준씨가 똥볼 한 번 더 크게 차셨다면서요?
언론인에게 신뢰도는 생명과 같다고 본다면
김어준은 자기 생명줄 스스로 깎아먹는 것이죠.

329 2018-09-02 21:21:47 2

닉언죄)텐파이님 댓글로 쓰기 힘들어서 새 글 팝니다. [새창]

이런 글까지 빈댓글 다시는 행위는
악플 다시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판단하고
신고 넣습니다.

328 2018-09-02 21:16:11 0

닉언죄)텐파이님 댓글로 쓰기 힘들어서 새 글 팝니다. [새창]

기발한상상심
원 출처글 가셔서
댓글 흐름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당사자인 전 임팩트 뜻 그대로 받아들였고
임팩트와 팩트의 뜻이 엄연히 다른데
저 상황이 두 단어를 혼동할만한 상황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27 2018-09-02 21:06:13 3

닉언죄)텐파이님 댓글로 쓰기 힘들어서 새 글 팝니다. [새창]

죄송하지만
아무리 상황이 심각해도
꼰대라는 상대방을 폄하하는 단어는
참아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326 2018-09-02 21:03:36 4

닉언죄)텐파이님 댓글로 쓰기 힘들어서 새 글 팝니다. [새창]

그리고 제가 처음 글 판 의도와는 멀어져서
다시 댓글로 씁니다.
굳이 당신을 저격하는 글을 쓴 것은
최근 몇개의 글이 연속적으로
권순욱 떨거지란 표현으로
일부 시게 유저들을 폄하하고
몰아세워서 작성한 겁니다.

이전까지의 조롱과 폄하에 대해
저 자신도 침묵하고 나서지 않은 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이 쓰는 글은
아무 논리 없이 유저들 간의
분란만 더욱 조장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325 2018-09-02 20:53:58 18

[새창]

진보라고 주장하면서
기간제, 비정규직 차별하면
누가 민주당 지지합니까?
진짜 병신짓이 나날이 늘어가네요

324 2018-09-02 20:49:51 2

닉언죄)텐파이님 보시죠 [새창]

김부선씨 옹호가 아닙니다만
김부선씨는 여성이 아닙니까?
그리고 다시 또 돌고 돌아 삼성 얘기하시니
이해찬 의원 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논지를 확장하지 마시라니까요?
제가 전선을 넓히는 겁니까?
텐파이님이 전선을 넓히는 겁니까?

323 2018-09-02 20:13:02 2

닉언죄)텐파이님 보시죠 [새창]

당신들은 구체적인 증거가 있어서 털빠로 모느냐고 했는데
최민희 표창원 의원의 지방선거 당시 트윗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영상
(최근 30화에서는 작전세력 지목했는데 자기 지지자였죠.)
전우용 학자 과거의 트윗은
부도덕한 자는 부도덕한 일을 하는 능력 뿐
그런데 지금 와선 도덕적 피해는 이미 입었으니 용서해주고 지지하자.

기타 등등 나열하기도 기분이 ㅈ같은 글들이 많습니다.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한방씩 뒤통수에 크게크게 날려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