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비고 감리비고 제대로 지급하지않는데 원인이 있는거 같아요 그게 다 작업환경과 직결되는건데, 법정 설계비, 감리비 기준이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프랑스의 절반수준이에요. 실제로는 그것도 안지켜져서 반의 반만 받고 일하는 수준. 뭐 안힘든일이 어딨겠냐만은, 유독 우리나라에 건축관련 이슈가 눈에 띈다는건 이거는 개개인의 도덕성을 비난할 게 아니라 작업환경은 정상적인가를 되돌아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볼때 확실히 비정상적이거든요..이 바닥이..
오락영화라는데 동의하지만 글쎄요,, 인물들의 행동에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보다가 계속 '아니 쟤가 저기서 왜...??'라는 생각이 계속들어 몰입이 안되더군요...ㅠ 오락성이나 틀에 박히지 않은 스토리를 위해서 포기하지말아야할 것을 버린것은 아닌지.. 물론 개연성같은거 내려놓고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오면 꿀잼영화입니다. 스토리같은거 기대하지말고 놀이공원간다는 생각으로 다녀오시면 즐거운 감상이 될것같네여ㅎㅎ
제가 딱 이글이랑 비슷한 상황의 남자인데요 (저는 학생 여친은 직장인) 무슨 생각을 했는지 솔직히 말하면.. '아니 무슨 저걸 가지고 저렇게 생각해버리면 돈없어서 데이트비용도 반반 못내는 난 내돈 10만원도 사고싶은 것도 못사는 거야?..뭐야...슬프네...' 라고 생각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