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92
2012-02-13 2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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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년까지 고등학생이었고 우리나라 학생들이 다른 나라 학생들에 비해 많이 불행하고 힘든건 인정하지만
학교에서 인생을 포기하는 법을 가르친다느니 하는건 좀 표현이 심했다고 생각함
지나친 사교육과 경쟁을 부추기는 학부모나 제도,사회분위기는 정말 잘못됬고 어디서부터 고쳐나가야 할지 모를 정도가 됬지만...
그 사이에서도 성실하게 열심히만 하면 대학가서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하고 행복해질수있다고 봄..
본인이 공부에 정말 소질이 없다면 적극적으로 다른 길을 찾아가는건 개인의 몫이지 그것마저 학교탓은 아니지않나...
빽있고 돈많은 집 아이들이 공부잘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 시간동안 혼자 열심히해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