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나도 그렇다 수시원서는 성한중시 쓰고 수능대박 날끼라고 부산대도 안썼는데 평소에 1-2등급 유지하던 수리 3도 까딱까딱하게 됬다...나도 학교 못가겠다 내 친구중에 맨날 내한테 와서 공부 좀하다가 타락한 어떤 친구의 뒷담을 까는 애가 있는데 이제 걔가 내뒤에서 내뒷담도 깔생각하니 아주 족같다
그래 이게 진실이구나...그냥 씁슬하네 재수하면 현역들이 학교수업듣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할때 다 자습하니까 더 잘할수있겠지 ? 근데 매일같이 하루 13시간 이상 공부하는것도 좆같을거 같긴하다... 난 오늘 너무 실망이 커서 원서질아무것도 안하고 논술도 아무데도 안가고 닥재할려고 했는데
동지......나도 9월 모평보다 수리 20점 떨어짐 ㅆㅂ.........진짜 하늘이 노랗다... 진짜 수능치고 개 맘편하게 놀고 싶었는데 놀 생각도 안들고 걍 우울하네......수능 끝나고 그동안 놀거볼거잘거 다 참은거 보상받을 줄 알았는데......그것만 기다리면서 그나마 버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