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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22: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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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자유 되든 좋고 안되면 안되는 거지 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어느 학생입니다
양아치새끼들,50대 어르신 폭행한 개놈들이랑
일반 중고생들이랑 왜 싸잡아서...? 기분나쁘네요
중고딩 때가
제일 외모에 관심많고 예민한 나이입니다.
그래서 외모(특히얼굴)에 대한 열등감,
일부의 열등감없는 잘생긴 놈들(!) 빼곤 나머지는 진짜
머리 짧게 깍고 다니면 쪽팔리고 창피합니다. 특히 여학생들앞에서요
(양아치 아니고 초;;평범한 일반학생들도 이런 생각은 있어요...!)
뭐 학업에 충실할 나이니 그런건 무시하고 공부나 해라구요....?
무슨 도덕교과서 민수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삽니까
그렇게 주장하시는 여러분들은
중고딩 때 그렇게 열심히 공부만 하시고 딴 짓은 아예 안해서
좋은 대학들어가셔서 좋은 회사 취직하시고 오유하고 계십니까?
(오유에서 웃고 가시는 직장인들이 나쁘다는 말은 절대아닙니다)
또 뭐...장발하고 싶으면 해라구요?
두발 걸리면 성적에도 반영되는 점수(뭐였드라) 깍입니다.
또 쳐 맞습니다.
쳐맞고 계속 기르다가 쌤한테 찍혀서
삐뚤하다고 3년 우울하게 보낼일있습니까
두발자유
옆머리(구렛나루) 진짜 한 2cm...1cm만 기를수있게해줬으면 좋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