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홀리카! (도도캣 파우치 판매정보) [새창]

이건 산 거
파우치는 에코백 재질(옥스퍼드천?)이에영

258 2015-12-10 22:24:28 0

피치사케 파우더!!!!웨지퍼프!!! [새창]

아 근데 피치사케 파우더 원래 열면 가루?가 막 날려요?
오늘 사와서 열었다가 엄청 날려서 당황한 ㅠㅠㅠ
사오는 길에 뉘여있어서 그런거면 얘는 절대 휴대 못하겠어요 ㅠㅠㅠ

257 2015-12-10 22:18:42 2

저 지금까지 써본 이솔,마녀공장,시드물 제품들 후기에요!!!!(길음) [새창]

오오 그렇군 하면서 내려오다가 멘붕.....
지성은 클오 쓰면 모공 늘어난대요??????
허얼.... 클오 쓴지 오년은 된거 같은데..... ㅜㅠㅠㅠㅠㅠㅠ

256 2015-12-08 21:53:39 2

20대 여징어의 작은방 [새창]

오 저 선반을 저렇게 가방 수납하는 데 쓰는 것도 좋은 인테리어가 되네요!
이사가면 나도 저렇게 해야징

255 2015-12-08 03:11:33 18

요즘 뷰티유투버분들 보면.. [새창]

파워블로그의 뒤를 이어 협찬 광고의 홍수가 되어가는 듯한.......

252 2015-12-03 23:34:11 1

교촌치킨 공모전 레전설 [새창]

또르흐르

251 2015-12-02 01:10:24 1

이 집 막내를 데리고 있다. [새창]

중간중간 인형사진이 끼어있는것 같아요 ...♥

250 2015-11-27 02:34:35 193

뷰게랑 겜게랑 연애질하는 만화 [새창]

반대! 반대도!
겜하느라 화장엔 1도 관심없는 여친 풀메 해주는 남자뷰게인 망상이 뭉게뭉게....

249 2015-11-27 00:29:59 89

[새창]

모든 망상이 나이차이로 인한 갈등이얔ㅋㅋㅋㅋㅋㅋ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248 2015-11-26 00:10:54 30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남자(=구 예비신랑) 동생이요;

247 2015-11-25 23:48:28 265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남편 하나 보고 살기엔 너무 헬이라....
아들 무시하는 엄마가 며느리한테는 잘해주겠어요?
남자 동생은 진짜 쌩또라이같고;
미래를 보면 파혼 생각 잘 하신 것 같아요.

246 2015-11-25 21:01:50 4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초딩인줄 ㅋㅋㅋ 싸운 이유도 얼척없지만 아니 싸웠다고 엄마 대동하고 무려 예비 사돈집엘 쳐들어가다니...

245 2015-11-24 23:45:52 1

[새창]

손가락 발가락은 열개씩이면서 다 바르지도 못할 걸 매번 신제품 나오면 못해도 2개씩 지르던 모디빠였는데
이제 못살까봐 신상 나올 때마다 마음 졸이던거 편하게 그만둘 수 있어서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