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게 뻔하니까요. 한컴같이 정부 부처에 납품하면서 천년만년 꿀빠는 직장을 만들고 싶은겁니다. 물론 국산 OS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박수쳐줄만하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최초 공개시에 오픈 소스 짜집기라는 점을 미리 알리지 않은 원죄부터, 완성도라던가, 언론 플레이라던가, 너무 뻔한 것들이 많아 외면받고 있는 상황인거죠.
당연히 저으면 안됩니다. 가열에 안전한 포장과 가열에 안전하지 않은 포장이 엄연히 분리되어 있어요. 커피스틱은 가열에 안전한 플라스틱이므로 사용해도 되고, 믹스 포장지는 일반적으로 안전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포장지 바깥이 깨끗할거라는 생각은 금물이쥬.. 저거 위생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컨베이너 밸트 위를 돌아다니던 놈들이고, 심지어는 누군가 밟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