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4
2023-10-18 08:29:01
37
슬의는 저 이전에 나왔지 말입니다.
의사가 엿같은건 맞지만 애꿎은 드라마 끌어들여서 똥묻히진 맙시다.
의사가 엿같은건 맞지만 애꿎은 드라마 끌어들여서 똥묻히진 맙시다.
6103
2023-10-16 13:23:59
13
좋은 댓글 안달면 알쥬?
6100
2023-10-16 08:28:03
4
철 하는 용도로는 1, 3번. 그냥 단독으로 들고 보는 용도로는 2번이 적합하다 봅니다.
6097
2023-10-13 10:21:51
2
탄수화물이 50프로가 필요하다고 하다고 굳이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찾아서 먹지 않아도 됩니다.
극단적인 탄수화물을 절제하는 양반들은 스스로 모든 식단을 제어하는 거고,
일반적으로 밖에서 식사하고 가끔 집에서 챙겨드시는 양반들은 해당사항 없어요.
뭘 먹어도 탄수화물은 기본 포함입니다. 편의점 소세지를 먹어도 탄수화물은 50프로 가까이 들어가 있어요.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건 면, 흰쌀밥 같은데 들어가 있는 고도로 정제된 탄수화물인거구요.
그것만 의식적으로 멀리하셔도 도움이 됩니다.
극단적인 탄수화물을 절제하는 양반들은 스스로 모든 식단을 제어하는 거고,
일반적으로 밖에서 식사하고 가끔 집에서 챙겨드시는 양반들은 해당사항 없어요.
뭘 먹어도 탄수화물은 기본 포함입니다. 편의점 소세지를 먹어도 탄수화물은 50프로 가까이 들어가 있어요.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건 면, 흰쌀밥 같은데 들어가 있는 고도로 정제된 탄수화물인거구요.
그것만 의식적으로 멀리하셔도 도움이 됩니다.
6095
2023-10-12 08:08:03
12
아 닉네임의 상태가? 혹시 자개 소개?
6094
2023-10-05 23:52:55
9
인간 의식의 범주에서 이것의 옳고 그름은 판단하기 힘들것 같아요.
짐승도 죽음을 선택할때 조용히 혼자 떠나듯이, 사람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긴 하네요.
누군가 나의 죽음으로 아파할거라면, 내가 죽을때 옆에 아무도 없었으면.
짐승도 죽음을 선택할때 조용히 혼자 떠나듯이, 사람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긴 하네요.
누군가 나의 죽음으로 아파할거라면, 내가 죽을때 옆에 아무도 없었으면.
6091
2023-09-27 10:54:44
12
"서비스 중단 없이 정리할 수 있지? 일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