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학의 진입장벽.jpg [새창]

저 책을 집었다는게 죄고, 저 책을 읽는다는게 벌이기 때문이쥬.

3684 2018-06-22 02:02:12 8

하교길에 일진을 만났다 [새창]

하지만 결국 잡혀 비참한 최후를.. "드루와 드루와 중구가 시키드나"

3683 2018-06-22 01:56:2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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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드리프트 한번 해주면 좋아할거예요.

3682 2018-06-22 01:52: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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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로 만들거면 내 주방에서 나가!

3681 2018-06-20 14:58:00 8

뭔가 불안해 지는 맞춤법 [새창]

3680 2018-06-19 18:05: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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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도 스쿼트3

3679 2018-06-19 16:32:23 83

[새창]

그런 사람은 좀 흔하지 않나요?

3678 2018-06-18 12:30:08 14

[새창]

리얼리?

3677 2018-06-17 16:32:24 6

허준의 부활 feat.홍삼 [새창]

광렬이 형은 20년 가까이 아직도 허준으로 CF도 찍고 그러는데,
우리 수정이 언니는 그냥 훅 가서.. 그러길래 인생 좀 똑바로 살지. 속 뒤집어지겠수.. ㄷㄷㄷ

3676 2018-06-16 22:27:38 65

[새창]

내 뒤에 서라.

3675 2018-06-16 20:16:37 49

조선군 알보병 기본군장.jpg [새창]

이렇게 쏘지 말입니다.

3674 2018-06-16 17:37:49 198

남양유업 사과이후 근황... [새창]

야이 ㅋㅋ 그래서 우리 남양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도 안먹을거야? ㅋㅋ

3673 2018-06-16 07:17:38 29

코코코코코....뿔소.gif [새창]

새끼는 다 이쁘쥬.

3672 2018-06-14 10:50:58 76

군대 전역자분들께 여쭈어볼게있어요 [새창]

사실입니다(2).

3671 2018-06-14 10:50:34 93

군대 전역자분들께 여쭈어볼게있어요 [새창]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