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0408.html
조선 기사이지만 현실은 직시하세요. 1월 25일 이전에도 같이 훈련한 사실이 없습니다.
어차피 빙연 입장에서는 팀추월은 버리는 패였습니다. 이제와서 보면 사실이 그렇습니다.
2년전 동생을 암으로 보내고, 동생과 함께 올림픽에 출전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은퇴도 번복하고 이를 악물고 온 선수에게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한겁니다. 빙연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동료로써 지켜야 할 최소한도 안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