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말이 죽자 옆에있던 수컷말이 한 말은? [새창]

혼자 있고 싶군요.

3069 2017-10-30 15:45:50 47

마음의 평온이 느껴지는 사진들 [새창]

이제 불편한걸 보고 갑니다.

3068 2017-10-30 13:59:43 14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는 사람들 [새창]

공놀이?

3067 2017-10-30 11:35:46 7

[귀염]다가오지마라옹! 나 복싱 배웠다옹! [새창]

하지마 하지말라고

3066 2017-10-30 10:52:32 96

맥심모델이 서로 만났을 때! [새창]

모두들 솔직하게 이런걸 기대하셨겠지 말입니다?

3065 2017-10-30 09:26:33 16

간과 피부톤의 상관관계 [새창]

큰일날 양반이네. 결핵약 먹으면서 술을.... ㄷㄷㄷ

3064 2017-10-30 01:40:34 21

할머니네 밭 감, 홍시가 싹 털렸습니다. [새창]

감 4그루 남기고 다행히 포도는 안건드렸다라.. 과연 그걸 그냥 두고 간걸까요?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지금은 두고 간걸까요?

3063 2017-10-27 13:28:59 90

개 인척하는 김호야씨 근황.....☆ [새창]

쟤는 진짜 이럴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3062 2017-10-27 11:15:12 16

학창시절 선생님들의 단골멘트 [새창]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3061 2017-10-27 02:09:08 5/19

모든 창작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글.jpg [새창]

글쓰기 힘들어 뺴애액은 그냥 일기에나 쓰시죠.
그정도 창작의 고통 겪지 않는 창작자들은 없습니다.
다들 자신 나온 군대가 가장 빡세고 힘든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밖의 현학적인 수식어들은.. 그냥 종특이군요.

3060 2017-10-26 15:08:27 54

싸인거부 레전드 [새창]

한국에서 야구 했던 선수들 사이에서는 뭐 흔한 일이라

3059 2017-10-26 14:56:21 287

미녀가 고양이 상인 이유 [새창]

아니죠. 옆모습 앞모습 따질거 없이 그냥 이쁨.

3058 2017-10-26 10:44:15 72

스프 먹여주는 기계 [새창]

이 기계놈들의 반란은 하루 이틀 일들이 아니였어요

3057 2017-10-26 01:12:20 65

슬픈 모델의 프로정신 [새창]

이런거군요.

3056 2017-10-25 15:28:35 9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키스마크 분장받는 정우성..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