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에게는 훈장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1964년 독일을 방문하여 국위를 선양했다며, 1975년에는 정상외교를 잘했다며 수교훈장 광화장을 자신에게 줬다. 이것이 12번째와 13번째 서훈이었다. 그에게 수여된 마지막 14번째 서훈은 10·26 이후 사후에 수여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다.
사후에 추서된 모양이네유.
http://newstapa.org/medal2016-ch1
독립운동을 이따구로 아는 자가 무슨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