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
2016-07-23 01:56:53
0
서울대 학생회장을 역임하시고 유명인사의 따님이신 분이 저건 다 풍자라고 했지 말입니다.
범죄를 모의해도 모욕에 욕설이 점철되도 이건 다 풍자니 그냥 넘어가 주는거지 말입니다.
범죄를 모의해도 모욕에 욕설이 점철되도 이건 다 풍자니 그냥 넘어가 주는거지 말입니다.
487
2016-07-23 01:51:53
20
레진은 이제까지 액션이 괭장히 빨랐던 축이라 이제까지 상황 인지도 안됐을리도 없다고 봐요.
그렇지만 실구매 고객층 다수가 빠져나가는 현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 회사 망하는 꼴 지켜보는게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그냥 짐작하는건 진짜 레진은 할 수 있는게 없었던것 아닐까. 그러니까 작가와 계약상 할 수 있는게 없다, 일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실구매 고객층 다수가 빠져나가는 현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 회사 망하는 꼴 지켜보는게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그냥 짐작하는건 진짜 레진은 할 수 있는게 없었던것 아닐까. 그러니까 작가와 계약상 할 수 있는게 없다, 일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486
2016-07-23 01:47:51
9
본문은 대략 수긍이 갑니다.
뭐 회사 상황 모르고 나대는 애들이야 전혀 x되지 않았다고 딸딸거릴수는 있겠지만,
회사 운영에 관여하고 돈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겁없이 저렇게 나대지는 못할거예요.
전혀 x되지 않았다는 애들도 회사와 관련 있는 애들은 달곰 정도로 부들거리고 있을거고.
작가들 어떻게 할거였으면 진작에 했어야하지만 지금까지 안했다는건 앞으로도 할 생각 없는거고.
레진은 그냥 이것도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빌고만 있을 상황일듯.
뭐 회사 상황 모르고 나대는 애들이야 전혀 x되지 않았다고 딸딸거릴수는 있겠지만,
회사 운영에 관여하고 돈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겁없이 저렇게 나대지는 못할거예요.
전혀 x되지 않았다는 애들도 회사와 관련 있는 애들은 달곰 정도로 부들거리고 있을거고.
작가들 어떻게 할거였으면 진작에 했어야하지만 지금까지 안했다는건 앞으로도 할 생각 없는거고.
레진은 그냥 이것도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빌고만 있을 상황일듯.
485
2016-07-23 01:42:44
40
서울대 학생회장을 역임하시고 유명인사의 따님이신 분이 저건 다 풍자라고 했지 말입니다.
사시미가 배때지에 들어와도 풍자니 어쩔 수 없는거지 말입니다.
사시미가 배때지에 들어와도 풍자니 어쩔 수 없는거지 말입니다.
484
2016-07-23 01:35:12
32
사건이 2005년이니 거진 10년이라고 하시면 될듯.
483
2016-07-23 01:33:29
12
"난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습니다. 어디서 맨즈플레인짓거리십니까. 헛수고 하지 마세요"
라고 보이지 발입니다 ㅋㅋㅋㅋ 딱 그정도 그릇밖에 안되는 사람이군요.
라고 보이지 발입니다 ㅋㅋㅋㅋ 딱 그정도 그릇밖에 안되는 사람이군요.
480
2016-07-22 18:00:25
3
ㅇㅇ 보지도 않고 지지도 안해줄께
479
2016-07-22 17:59:39
9
이런게 선동이지 말입니다 ㄷㄷㄷ
478
2016-07-22 17:37:52
9
개돼지하고 뭔 소통을 하려고 하세요. 그냥 개썅마이웨이나 하세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