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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노아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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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015-10-05 13:39:37 5
[새창]
'생산 가능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진다는데 OECD 국가중에서는 일본만 그런 경우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근미래에 예정되어 닥칠 현실이지 말입니다.
219 2015-10-04 20:41:36 11
[새창]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09/0200000000AKR20150409189600004.HTML?input=1195m

그 김강자가 이제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하는 입장이라는것도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지.
그냥 자신들이 보고 싶은것만 보는거.
218 2015-10-04 02:38:25 4/6
친동생 도끼 토막살인 사건 [새창]
2015/10/03 02:32:05
광주폭동 개소리는 민주화 운동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상상보다 훨씬 뿌리깊다는걸 아시면 아마 놀랄겁니다.
217 2015-09-23 17:00:52 9
버니 샌더스 - 나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새창]
2015/09/23 06:20:07
콘크리트가 실체하지 않고 모든 것은 조작이다, 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영원히 새누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지피지기도 아니고 적의 실체조차 무시하는데 무슨 승리는 승리입니까.
216 2015-09-21 16:50:01 2
마리텔/스압)아재개그에 문화충격 받은 김새롬.jpg [새창]
2015/09/21 11:58:40
김새롬이 왜 저기 있나 했더니 결혼했었쥬 ㄷㄷㄷㄷ 뭔가 비주얼이 매치가 안되서 이질적이라능;;
215 2015-09-20 20:55:24 1
[새창]
5.3인치 플로피 따윈 존재하지도 존재한적도 없으니 비공감 드립니다.
90년도 초반에 이미 하드디스크로 부팅이 가능한 386 486이 대중화 추세였으니, 대략 봐도 유치원때부터 플로피 바꿔가면서 컴퓨터에 매진한 작성자에게 박수를.
214 2015-09-20 16:55:47 0
[새창]
아니 ㅋㅋㅋㅋㅋ 70-80년대는 썩었고, 80-90년대는 깨끗했고, 90년대 이후는 다시 썩은건가요?
뭔 논리가 너무 정연해서 기가 차네요.
213 2015-09-19 20:03:51 14
청년층 눈높이가 높은 이유 [새창]
2015/09/18 18:24:03
하청끼리 담합해서 단가 올리라구요? 우리나라 대기업을 호구 x으로 보십니다.
분명 어디 듣보 업체 하나 잡고 돈 넉넉하게 주고 일 시킨 다음에 한 2-3년 뒤에 단가 후릴겁니다.
그 사이에 담합한 업체들은 다 죽겠죠. 사장들은 한강 다리에서 정모할거구요.

..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212 2015-09-17 01:41:17 5
존경하는 이해찬의원님 [새창]
2015/09/16 18:39:38
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37722675

이해찬 교육정책의 핵심은 이런 친구들이 정상적으로 대학을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였습니다.
내가 롤 다이아 1인데 왜 대학을 못가냐, 하는건 애초에 논점이 아니였구요.

대한민국 입시의 근간은 학력고사-수능으로 이어진 대학입시고사이고, 이것은 근 몇십여년동안 바뀐적이 없습니다만.
211 2015-09-14 16:18:21 0
SSD 정리글 [새창]
2015/09/14 09:27:05
좋은 글이네요. 저같으면 sp920을 살듯.
210 2015-09-11 17:39:55 4
1년 반동안 재판 3번해서 체불임금 받은 이야기 [새창]
2015/09/11 15:00:43
경매 걸려서 어떻게든 팔리면 그 금액이 글쓴이한테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장이 그게 싫었던거죠.
진심 제가 이제까지 듣고 본 모든 인간들 중에서 가장 또라이같습니다. 저 사람.
209 2015-09-11 12:15:13 1
[새창]
단어가 사회적으로 묵시적으로 허용되기 시작하면 그 용법에 대해서 해석은 자의적으로 하는겁니다.
그 사람 생각에는 맘충이였나보죠?

전 악의적인 단어를 만들어낸 사회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208 2015-09-11 12:02:38 6
[새창]
삼양라면.. 맛있는라면은 참 맛있는데 나머지가 너무 애매해요.
요즘은 먹을일 있으면 오뚜기 먹습니다. 참깨라면, 진라면 정도요.
207 2015-09-11 01:22:04 2
전여친(가칭)과 현여친과 나 [실시간플레이] [새창]
2015/09/09 15:44:35
자... 자고싶... 어요....
206 2015-09-08 10:54:37 0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8 04:20:54
ㅎ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참 이런 일이 드문 일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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